원장님
안면홍조로 사회생활하기 참 어려운 시간을 보내구 있었죠.
좋다는 치료와 식이요법과 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이것저것
안해본것이 없었는데...
치료 3개월 까진 정말 완치가 가능 한지 고민 하고 반신욕을
하면서 다른 분들은 땀도 잘 난다고 하던데
저는 전혀 땀도 나질않아 이게 치료가 정말 될지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먹으면서도 행여나 이렇게 치료를 해도 완치가 될지
걱정을 하는 하루하루 였습니다.
치료한지 6개월이 지난지금, 우선 저에 달라진 점을 말씀드릴께요
예전엔 순간 순간 달아오르는 얼굴 때문에 사람들 만나는 일도 미루고
식사때마다 좋아하는 고기류는 먹지도못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음식을 가리는 일도 없어 정말 행복합니다
반신욕을 하면 제 얼굴에도 땀이 송글 송글 맺혀 개운한 느낌도 나고
지금은 모든 생활에 자신감이 넘친다고 해야 할까요?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돌아오는데 혹시라도 다시 재발을 하진 않을까란 걱정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원장님 저는 일년 내내 증상이 있었는데요, 다가오는 겨울도 잘보낼수
있겠죠 혹여 치료를 더 해야하진 않을까요.
궁금하여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