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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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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어머님이 강가에서 올갱이를 잡고 오신 이후로, 피부에 빨갛게 발진이 보이면서 증상 부위가 커져 오십원짜리 동전만한 증상이 나타나 질문을 주셨군요. 증상이 발생한지는 3주정도 되었고, 피부과 치료를 하고 있지만 증상 치료가 안되고 증상 부위가 더 번지고 있는것 같군요. 아마도 증상이 빨갛게 발진이 보이면서 그런 증상이 한데로 모여 동전만한 크기도 있고, 가렵고 각질이 나타나지 않는지요? 제가 글 내용만 보고 진단을 한다면 이는 일종의 습진 증상으로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지금 치료하고 있는 곳에서는 일종의 스테로이드제를 처방받아 복용하고 연고를 증상 부위에 바르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그런 양약을 복용하면 가려운 증상은 덜 느끼겠지만, 이는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필요한 증상입니다. 이 증상을 겪고 있는 분과 피부 접촉을 하여도 절대로 전염이 되는 증상이 아닙니다. 이는 본인의 피부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올갱이를 잡은 날 부터 시작되어 혹 어떤 균이나 자극에 의하여 발생한 증상이 아닌가?...하여 외적인 원인을 찾을려는 생각을 하실지 모르지만, 어머님의 피부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햇볕의 강한 열 자극을 받아서 시작된 증상으로 생각합니다. 일시적으로 강한 열을 받으면 자극 받은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뚫고 원활하게 배출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피부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일시적으로 자극 받은 열이 충분히 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현재와 같은 증상이 시작된 것으로 원인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피부의 정상 기능중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1),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이 수축 이완하는 운동 기능, 2), 운동 기능을 통하여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나가는 열 배출 기능, 3), 열 배출을 통하여 체온 조절을 하는 체온조절 기능 4), 호흡 기능 5), 자기 방어기능 등등이 있는데, 위와같은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의 운동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하면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 내측에 열이 누적됩니다. 열이 누적되면 피부 표면에 빨갛게 발진이 보이며, 열이 피부의 생리 기능을 통하여 빠져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이 증상은 열이 많아서...독이 있어서...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피부 기능이 떨어져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배출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보고, 피부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체질 개선의 방법으로 치료하여 좋은 결과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어떤 질병이나 증상이든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거나, 막힌 곳이 없이 잘 뚫려서 소통이 된다면 누적되는 물질이 없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질문하신 증상이나 다른 증상도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고, 피부 기능이 떨어져 열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치료 방법은,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 치료 방법인데, 저희 한의원에서는 체질을 진단하여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여 체질을 개선하고, 증상 부위에 바르는 천연 식물을 발효시킨 약물을 병행하여 치료합니다. 체질 개선을 통하여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면 치료 후에는 증상의 반복이나 재발의 염려는 없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원한다면 체질 개선을 통하여 피부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는데, 아무리 심한 몇년된 만성 피부염 증상이라도 저희 한의원의 체질 개선의 방법으로 임상에서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잘 되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증상은 치료하면 완치되는 좋은 결과를 빠르게 얻을 수 있으니 피부염 증상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