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북도 경산에 살고 있는데,
출산후 3주 조리가 끝나고 부터 나는 두드러기 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조리원에서 집에 온지 이틀만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어요
손톱만하게 울긋불긋.
괜찮겠거니 하고서 한달을 참았는데 너무 심해서
피부과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너무 심하다고 대학병원에 의뢰서를 써 주셨습니다
거기에서 의심되는 검사를 모두 했지만
교수님은 원인을 알수 없다며 그냥 약만 주셨어요.
그래서 한달후 한의원에 갔는데
진액이 다 빠지고 피가 열이나서 그렇다며
3재 먹기를 권유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3재째인데
거의 차도가 없어요
현재는 한약과 병원약을 함께 먹고 있는데
약을 이렇게 오래 같이 복용해도 되는지요 걱정입니다.
저희 남편이 생감자를 갈아먹고 나았다구해서
요즘은 아침 저녁 공복에 며칠째 먹고 있습니다
막삭때 양수가 샛던것도 조금은 마음이 걸리고
조리하고 거의 잠을 못자고
살이 많이 쩌서 바로 다이어트한다고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상담좀 해주세요
두드러기가 형태가 자꾸 변하네요
첨엔 손톱만하게 돋아났는데
이제 손바닥만하게 빨갛게 되구요
어떤분은 단독이라구도 하구요..고칠수 없는건지요
간지러워 긁어서 상처두 났지만
피부색이 무엇때문인지 까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