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상담
event_available 09.06.26 13: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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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심할때가 10이라면 지금은 2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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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박민종 엄마입니다..날씨가 연일 덥습니다..

그래도 민종이는 다행이 심해지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요.
얼마전 글을 올렸을때는 4정도라고 했었죠? 현재는 2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다른 쪽은 긁지 않는데 등부분만 긁고 있네요

본인도 스스로가  너무 많이 좋아졌다는걸 알고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구요.

선생님께 여쭤 보면  친구들하고 어울리기보다는 늘 책상에 앉아 책만 읽는다고 하셨는데..

제가 어제밤 친구들이 이제는 피부 때문에 놀리는 친구는 없냐고 하니..반에 친구들 많다고 ..조금 있으면 기말 고사 끝나는데 끝나는 날 친구들  데리고 와도 되냐고 하네요..

팔 등에 껍데기 벗겨진것 처럼 너무 긁어 병원에서 2차 감염까지 우려된다고 했던 부분도  이젠 차차 자기 살색깔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발등엔 살짜기 벗겨져 있네요..요즘은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뿌려줍니다.

얼굴도 몸도 전체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봤을땐 제가 언제 아토피가 있는 아이였는지도 몰라요..


선생님..

민종이가 아토피가 생긴이후로는 공중 목욕탕을 가질 않았는데요..


오늘 아침에  목욕탕을 가고 싶다고 하네요..물고기 있잖아요..각질먹는 몰고기요..

거길 가보고 싶다고..가서 목욕도 하고 또 그 탕에 들어가면 물고기가 각질도 먹고  또 모공도 열리고 하면 더 빨리 낫지 않겟냐면서요..


너 많이 나은거야..그랬더니 더 완벽히 낫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토피가 생긴이후로는  공중목욕탕을 안갔는데..가도 될까요? 처음에 조금 생겼을땐 사람들 시선에 제가 가지 말라고 하고..또 너무 심해졌을 땐 보낼수가 없어서 못 보냈는데요..지금은 본인도 자기 몸이  가도 될만큼 많이 좋아졌다 생각이 드나 봅니다..


그래서요..공중 목욕탕을 가도 될까 싶어서요..말 그대로 공중 목욕탕이라서요..

괜히 갔다가 더 심해지지나 않나 하는 걱정에요

여러 사람들 앞에 자기 몸을 보일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게  한편으론 기쁘고 그 동안 아이 마음에 나 모르는 상처가 있었구나 싶은게..마음이 짠해 지네요..


얼마전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 탁월한 선택" 이었다는 말씀 ..

그 말씀이 마음에 와 닿네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는 엄마들은 정말 여러가지 .안해본게 없을 정도거든요..마음도  많이 아프구요..

제 선택이 아이에게 이렇게 좋은 결과로 나와 너무  기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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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schedule
이미욱님,

안녕하세요.
민종이가 얼굴과 전신에 심하게 있던 아토피증상으로 치료를 시작한지 이제 만 4개월이 되었군요.
민종이는 15살이고...
증상이 시작된 것은 4년전에 시작되었고...
저희 한의원에 내원하여 치료를 하기 전에는 매일 양약을 복용하면서 증상 부위에 연고를 사용해 오던중에 내원하여 치료를 시작하였죠.

저희 한의원의 치료를 시작하면서 양방적인 치료는 중단하고,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으로만 치료를 하였는데,
치료 초기에는 치료 과정중에 반복되는 증상을 겪었지요.

이제는 치료를 시작한지 만 4개월이 되었는데,
처음 증상이 10 정도 였는데 이제는 2정도의 증상이면,
증상은 거의 없어졌고 가려운 증상도 별로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심했던 얼굴 목, 팔다리의 접히는 부위는 많이 좋아졌고,
등 부위만 가려워한다고 하였는데 약을 바르고 보습제도 바른다면 훨씬 가려운 증상이 덜 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에는 증상 때문에 대중탕에 가는 것은 상상도 못했는데...
대중탕에 가고 싶다면 얼마든지 보내도 됩니다.

아토피  증상을 겪는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을 보면,
아토피 증상도 문제지만 오히려 정신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정상적인 학교 생활이나 교우 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 때문에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도 싫어하고,
아토피증상을 보고 아이들이 한번씩 묻는 말이나 약간은 비아냥 거리는 말들이 아이들에게 상처를 줌으로써 일종의 우울증 아닌 우울증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아토피증상 또한 몹씨 가려워 하루종일 가려워서 긁느라고 다 른것은 전혀 못하고...
일종의 정신 집중이 안되고...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 또한 더 많은 안타까운 마음과 걱정으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피부 질환은 사람의 몸을 죽이지는않지만, 사람의 마음을 죽입니다"...라는 말처럼,
정신적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차라리 수술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수술이라도 하여 환부를 도려내면 되지만,
아토피증상은 수술할 수도 없는 증상이고,
겉으로 피부에 나타난 증상이어서 외관상 증상을 가릴려고 이 무더운 여름에도 긴팔을 입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것이 정리가 안되고 뒤죽박죽...

아토피는 치료가 어렵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하시지요.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나 청소년,어른들...누구하나 아토피 치료를 안  해본 사람이 없을거고,
수없이 많은 치료를 여기 저기서 치료를 해 왔지만,
원하는 치료 결과를 얻지 못하여 일부는 거의 포기 상태로 지내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한방,양방 등등의 수없이 많은 치료...

그렇지만 이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민종이 어머님에게 저희 한의원의 치료를 선택한 것을 탁월한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치료한 결과를 현재 민종이를 통하여 얻고 있는 것입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치료할 때 아토피 증상을 겪지않는 아이들과 똑같은 음식 섭취와,
생활에 어떤 제약도 받지말고 생활하면서 치료하도록 말씀을 드렸는데,
민종이도 그렇게 생활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확실하지 않은 치료는 없어져야 합니다.
완치할 수 있는 자신이 없다면 치료한다고 장담하는 것은 금물이며,
아토피를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

지금도 아토피를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치료한다고 장담하고 치료를 하 는곳이 수 없이 많지요.
그렇지만 그런 곳에서 치료하고 과연 얼마나 완치하였는지는 누구도 모르기 떄문에,
그곳의 원장님 말씀만 믿고 치료를 시작하지만,
원하는 치료 결과를 얻지 못하여 오히려 한방에 대한 불신만 키우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치료는 많은 위험이 따르지만,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은 오랜동안 연구하여 준비한 방법이어서,
이제는 누구에게나 자심감을 갖고 치료하시면 된다는 말씀을 감히 드리게 됩니다.

이미욱님,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을 신뢰하고 민종이의 아토피 증상을 열심히 치료를해 주고 있는 점,
감사드립니다.
믿고 치료하는 만큼 실망시켜 드리지 않고 민종이가 아토피로 부터 완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치료해 드릴테니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하고 계시는 사업도 잘 되고 무더워지는 여름,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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