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3세 남성입니다.
제 증상에 대해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봄과 여름이 되면 햇볕에 노출된 신체부위가 무척 가렵습니다. 물론 햇볕을 받을 당시
엔 증상이 없으나 밤이되고 새벽녁이 되면 저도 모르게 가려운 부위를 긁게 되고 이로
인해 물집이 생기거나 상처가 생겨서 미관상 보기가 안좋습니다.
얼굴, 목뒤, 손등, 팔뚝부위 옷으로 가려지지 않은부위에만 나다보니 어느순간부터는
여름에도 얇은 긴팔옷을 착용하는등 햇빛을 피하게 됩니다.(선크림은 필수구여)
이런 증상이 시작된건 군대에서 여름에 훈련중이었던것으로 기억납니다. 밤에 심하게
따갑고 가려워서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긁다보니 아침에 팔뚝이 시뻘겋고 두드러기처
럼 작은 알갱이 모양(수포라고 하더군여)의 물집들이 잡혔습니다.
여름에 편하게 놀러가고 싶어도 지레 겁이나 휴가도 제대로 가본적이 없습니다.
어떤 증상인가요? 치료는 가능한지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적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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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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