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상담받고 약을 지은 서동숙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이마나 코옆주변의 증상을 보시고 지루성 피부염 이라고 하셨
잖아요. 그런데 제가 지금 한달간 양방약을 처분받아 먹은 상태인데 조금 강한 스테로
이드제에는 반응하지 않지만, 적은 양을 처방받으니 다시 올라온 상태입니다.
그날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 양 볼이 빨개지면서 좁쌀같은 여드름이 퍼져있고
얼굴 볼전체가 빨갛게 되고 턱주변까지 그렇습니다. 그런데 양방에서는 그게 제
피부가 민감해서 여드름이 올라온 거라고 다시 약을 좀 더 강하게 준것 같은데
스테로이드제 부작용으로도 그렇게 빨개지고 피부가 얇아지는 듯한 느
낌을 받는다고 하는데 혹시 제 증상이 스테로이드제 부작용인지, 아니면 그냥 지루성
피부염의 증상이 양 볼까지 퍼져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스테로이드제의 부작용이라면 그것도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또 하나, 제게 헬스같은 땀을 내는 유산소 운동을 권하셨는데 그것과 함께 반신욕도
함께 해도 되는 상황 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피부염은 마음의 병을 부르는것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듭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