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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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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수님,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척추 수술을 받고 나서 두드러기 증상이 발생하였는데, 현재는 하루에 한번은 양약을 복용해야만 견딜 수 있군요. 증상이 발생한지 한달정도 되었으면 이는 만성으로 진행되는 두드러기 증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성으로 진단을 받을려면 증상이 발생한지 6주 이상이 지나도 증상이 반복되면 만성으로 진단을 하는데, 아직은 6주가 되지 않았지만 한달정도 되었고, 하루에 한번은 양약을 복용해야만 한다면 6주는 안되었어도 만성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피부 증상은 만성과 급성이 있는데, 급성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증상이 발생하여 일주일 에서 열흘 이내에 자연적으로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가 급성이고, 김근수님의 증상은 만성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척추 수술을 하고 나서 발생하였기 때문에, 혹 병원에서 증상이 발생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원인은, 피부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피부의 정상 기능중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1),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이 수축 이완하는 운동 기능, 2), 운동 기능을 통하여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나가는 열 배출 기능, 3), 열 배출을 통하여 체온 조절을 하는 체온조절 기능 4), 호흡 기능 5), 자기 방어기능 등등이 있는데, 위와같은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의 운동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하면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 내측에 열이 누적됩니다. 열이 누적되면 피부 표면에 빨갛게 발진이 보이며, 열이 피부의 생리 기능을 통하여 빠져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여름이 되어 자극받은 열 배출이 땀의 형태로 잘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그런 증상은 발생하지 않지만, 일시적으로 유발된 열이 충분히 배출되지 못하면 열은 피부 내측에 누적되고, 누적된 부위의 피부 표면에서는 피부 내측에 열이 있다는 표시로 빨갛게 발진이 보이는 그런 증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한의원에서는습열, 담열,열(간열,위열,장열 등등...)이 많거나 나쁜 피가 있거나 혈액이 탁하고 몸에 열독이 있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고, 열을 내리거나 독을 해독(배독)시켜야 한다는 치료 방법을 적용하지만, 이는 정확한 치료 방법이 아닙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이 증상은 열이 많아서...독이 있어서...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피부 기능이 떨어져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배출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보고, 피부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체질 개선의 방법으로 치료하여 좋은 결과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어떤 질병이나 증상이든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거나, 막힌 곳이 없이 잘 뚫려서 소통이 된다면 누적되는 물질이 없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질문하신 증상이나 다른 증상도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고, 피부 기능이 떨어져 열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치료는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 치료 방법인데, 저희 한의원에서는 체질을 진단하여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여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체질 개선을 통하여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면 치료 후에는 증상의 반복이나 재발의 염려는 없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를 원한다면 체질 개선을 통하여 피부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는데, 아무리 심한 몇년된 만성 피부 증상이라도 저희 한의원의 체질 개선의 방법으로 임상에서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잘 되고 있으며, 치료중에는 어떤 음식이든지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모두 다 섭취하면서 치료합니다. 현재의 두드러기 증상은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으로 치료하면 재발없는 근본적인 원인 치료를 할 수 있으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고 치료하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