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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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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님,
안녕하세요. 피부과에서 적상 건선으로 진단을 받으셨는데, 현재는 9개월된 아이에게 모유 수유중이군요. 병원에서는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안되기 때문에 난치성 증상으로 말씀을 하시고, 증상이 있을 떄 일종의 스테로이드제재의 약으로 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으로 얼마든지 모유를 수유하면서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건선 증상이 전에는 한번도 없었는데, 아마도 10일전에 몸살을 심하게 앓으면서 그후에 발생한것 같군요. 혹시 몸살 증상을 겪을 때 몸안의 염증으로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았는지요? 건선의 원인중에 항생제를 복용하고 나서 건선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내용이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는 증상이 하루가 갈수록 증상 부위가 번지고 넓어질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이는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증상입니다. 건선 증상이 있다고 하여 아이에게 옮겨지는 것도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한의원에서는 건선 증상으로 문의하면 내적인 건강상에 이상이 있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진단을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단지 김지현님의 피부 기능이 떨어져 몸안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뚫고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몸살 앓았을 떄도 열이 아주 많이 올라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열들이 피부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원활하게 배출이 되다면 열 증상이 달했겠지만, 그런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서 현재와 같은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갑자기 발생한 건선 증상으로 걱정을 많이 하실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얼마든지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충분히 가능한 증상이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적상건선이란 건선 증상의 나타난 형태를 보고 진단한 병명으로 사람들에게 아주 많이 발생하는 일반적인 건선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