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 팔, 몸통 등 상체 전반으로 간지럼증이 있어
피부과에 갔더니 성인아토피라고 해서 양약으로 치료를 받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양약은 너무 독한 것 같아 힘들어서 집 근방의 한의원에서 한약과 보습제로
치료를 받았었는데요
지금은 간지럼증이 많이 완화된 상태이고..
겨울철 건조한 곳에 장시간 있거나 니트류의 옷을 입었을 때만 약간 올라오는 편입니다.
그런데 한 2, 3년 전에 오른 손의 손가락이 간지러워 조금 긁었는데
작은 수포들이 생기고, 그 수포들이 터져서 진물이 나더니 그 이후론
그 부위가 많이 번진 것 같아요 겨울철에만 생겨나구요
간지럽고 건조하고 그래요.
지금은 오른손 세번째 네번째 손가락 마디에 심한편인데, 뜨거운 물을 만지면 갈라지고 따갑고 그러네요. 피부과에 갔더니 연고를 주던데 그 연고를 바르고 나니 피부 표면이 딱딱하고 거칠어졌어요..
문제는 이게 아니라.. 몇일 전에 옆구리가 간지러워서 살짝 긁었는데 발갛게 부어 올라서.. 또 아토핀가 보다 하고 신경 쓰지 않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자다 긁었는지 벌레에 물렸는지 흉터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부분이 간지럽고 따끔하고 쓰라리고.. 어떨땐 모든 신경이 쏠릴만큼 쓰라려요.. 그리고 그 주변으로 배까지 따꼼따꼼 하다 간지럽다 그러네요.. 겉으로 보면 배부위엔 아무런 이상이 없어보이는데..
왜이러는지 ㅠㅠ
피부때문에 참 고민이 많네요..ㅠㅠ
| account_circle |
내글나헌식 한의원
schedule
최소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