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약을 먹은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중간에 산부인과쪽 양약을 먹는다고 일주일은 건너 뛰어서
이제 다먹어 가고 있어요
두달째 약 처방 받기전 말씀드릴게 있어서 글올립니다
얼굴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얼굴 가려운건 하나도 없고 좁쌀같이 올라오던 모낭염도 군데 군데 몇개
있지 전처럼 확 번지는 수준도 아니예요
좀더 열심히 치료에 임한다면 더 나아지라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 몸상태에 대해서 말씀 드릴가 해서요
일단 반신욕은 삼주 정도하곤 지금 그만 둔 상태에요
반신욕을 하고나면 기운이 너무 없어요 입주변에 물집이 잡히면서 넘 피곤함을
많이 느끼구요 아마 반신욕이 좀 저에겐 무리인것인지
아님 나아질려는 명현반응인지 ... 기운이 없어서 반신욕을 접은 상태이구요
그리고 또 내일이라도 당장 병원가서 신장검사나 방광 검사를 해볼가 하는데요
소변을 너무 자주 봐요 소변도 탁하구요
찔금 찔금 자주 보기도 하고 요
굳이 한약을 먹어서 제 몸이 이런 상태라고는 생각지 않아요
한약은 잘 받으니깐 얼굴이 이렇게 깨 끗해 진거니까요
얼굴에 대해선 정말 선생님께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릴까 싶을 정도로 만족스런
치료를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피로를 많이 느끼고 소변에 문제가 있는건
신장쪽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처음 짚맥 짚으시고 한달뒤 제 체질에 대해 말씀해주신다했는데
그 말씀도 듣고 싶네요
답변 부탁드리고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