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셨는지요
8월 23일에 내원했었습니다
그때는 아토피가 아니라 만성 두드러기로 ..
선생님께서 체질을 알아보시고
보내주신 약과 매일 매일 42도의 반신욕으로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저보다 소영이가 더 열심이였어요
가렵지 않아서 살겠다고 잠자기전에 땀을 흠뻑 쏟아 내고는 깊게 잠을 잤어요
진짜 거짓말 처럼 한달내내 어떠한 두드러기 정상도 없었습니다
바로 달아서 한약 한첩을 더 먹이고 싶었지만
몇년 을 먹는 한약에 아이가 울고 넘 힘들어하고 또 두드러기가 가라안았다 싶어서...
한 일주일 전부텀 아토피가 다시 고개를 더내요
아이의 짜증은 또 시작되었구요
숙제를 할수 없을 만큼 가려움에 호소를 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두 갈라지는 피부더니
이번엔 좁쌀만한 것들이 피부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부위라고 하기엔 ....
엉덩이 뒷쪽에서 허벅지가 젤루 심하구요
오늘은 팔이며 몸까지 오돌도돌한게 아주 많이..
설마 두드러기는 아니겠지요 제 느낌에는 아토피입니다
아침에 또 긁는 건 보진 못했어요
아침에 보면 밤에 긁은 흔적들로 딱지들이 가라 앉아있어요
늘 손이 몸에 가 있네요 한 4일정도 되었어요
오늘은 우리 아이가 먼저 엄마 치료 또 해야돼? 하면서 눈가에 눈물이.
휴~~ 선생님 이 지긋지긋한 아토피 9년째..
진짜 안해본게 없는데 이일을 어찌할까요??
선생님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어제부터 다시 반신욕으로 땀을 내고 있구요
알로에로 보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른 건 따가워서 손도 못되게 하구요 알로에는 시원하다고 그나마 바르게 합니다
다시 내원해야할까요??
이 글로 정상을 가늠하실수 있으신지..
반신욕이 아토피에 괜찮은건지
물에 들어가는 순간 아이가 더 따가워서 더 많이 가려워 하는데
선생님께서 개발하셨다는 그 약물로 치료가 되는지
아니면 두드러기와 아토피를 함게 치료해야 하는지
한약도 병행해서 복용해야 하는지...
궁금한게 많습니다
전화상으로 상담하다 보면 넘 장황할까봐
일단 선생님께서 보시고 통화를 하든지 해야할꺼 같아서..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