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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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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린님,
안녕하세요. 아토피 증상은 저녁에 잘 때 긁는다고 하여 심하다고 할 수는 없으며, 증상 부위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거칠었었고 건조했던 피부가 조금은 부드러워지면 이는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는 증상입니다. 만일 증상 부위가 가렵지 않다면 이는 아토피 치료의 70% 정도가 좋아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아직은 아이들이 잘 때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열심히 바르면서 치료를 해 주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있으면 하루에 4회이상 발라주는 것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인데, 예를들어 하루에 2회정도 바르는 것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쉽게 얻을 수 없습니다. 치료는 치료기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치료를 얼마나 열심히 하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고 또 학원에도 다니는 관계로 약 바를 시간이 많지는 않겠지만, 신경써서 발라주시길 바랍니다. 송이가 보미보다는 증상 부위도 넓고 심한 편이었는데, 보미의 증상은 어떤지요?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증상 부위에서 붉게 나타나는 증상 보다는, 증상 부위의 피부가 전과같이 건조한지? 전보다 각질이 덜 나타나는지? 증상 부위가 가렵긴 하지만 전 보다 덜 가려운지?...등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치료 5개월째인데, 증상 치료가 원하는 만큼 이루어지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주셨는데, 송이와 보미의 아토피증상은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으로 충분히 완전하게 극복할 수 있는 증상이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치료해 주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