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현재 저는 코 주변 지루성피부염과 얼굴, 가슴,등 부위에 난 여드름을 치료하고자
한약과 (뿌리는)약물을 3개월째 병행 치료하고 있습니다.
코 주변에 간지럽지는 않은데 열감이 여전해요. 발그레하고요.
얼굴 전체적으로 예민한 게 느껴지고 오늘 외출하는데 얼굴이 화끈거리더라고요.(날씨때문인가??^^;)
볼에 난 여드름은 빨갛게 크게 꽃피우고, 피부 안쪽으로 생긴 애들은 약간 패이면서 흉터가 될 거 같아요. 또 없었는데 얼굴 전체에 좁쌀같은게 많이 나면서 턱 아래쪽까지 내려와서 만져보면 오돌오돌 뭐가 많이 났더라고요.(<-이건 오늘 발견.)
가슴쪽 여드름도 쇄골 아래 부문에만 있었는데 양 가슴을 감싸면서 주변으로 퍼지네요. 지루성 피부염은 5~6개월, 여드름은 3~4개월 정도라고 써있던데 아직 호전되는게 보이지 않다보니 걱정이 앞서 몇 자 올립니다.
근본적치료를 위해 원장님 믿고 약도 잘 먹고 있는데요. 왜 저는 효과가 더딜까요?ㅜㅠ..저도 완전한 치료가 가능하죠? 원장님 보시기엔 그 동안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저는 언제쯤 회복될 수 있을까요? 식구들의 걱정하는 소리가 제 맘을 약하게 해요.--;
글고 질문이요! 체질에 맞는 약재로 한약을 지어 복용함으로써 치료를 하고 있다면 먹는 게 참 중요할 듯 보이는데 말이죠. 약을 먹으면서 다른 음식은 가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는데요. 인터넷보면 체질별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이 있던데 이런 거 구애받지지 않고 먹어도 상관없나요? 예를 들면 포도주는 태음인한테 독에가깝다는 글을 봤어요. 닭,개,돼지고기도 안좋다고 씌여있고.. 그런데 닭고기는 저의 주요한 단백질 공급원이라서요.^^;
두번째 질문. 체질개선이라함은 피부에 국한된건 아닐 듯 한데 제가 먹는 한약이 흔히 말하는 보약하고는 다른 개념인가요?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원장선생님도 항상 건강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