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에 두드러기가 나서 지금까지 피부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매일 2번씩 먹고 있습니다.
밤에 두드러기가 심하게 올라오고 몹씨 가려워 잠을 설칩니다.
그동안 관찰해보니 음식때문에 그런것 같지는 않구요.
피과에서는 면역력의 약해서 라고 들었는데요.이곳 한의원에서 약먹고 하라는데로 하면
치료가 확실히 되나요?
피부가 조금 가렵기라도 하면 바로 벗어서 봐야해요.
당장 증상이 없을때에 가도 진단이 가능한지?
저는 몹시 두렵답니다 평생 이러고 살면 어떻게 하나 싶어서요..
두드러기 치료를 잘한다는 소문듣고 문의하니 답변부탁드립니다.
| account_circle |
내글나헌식 한의원
schedule
한지수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두드러기증상이 발생한지 1년이 되었고, 증상이 심하여 매일 양약을 2번씩 복용하고 있지만 증상이 반복하여 나타나 질문을 주셨군요.
이 증상은 면역력이 약화되어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고, 피부기능 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저희 한의원의 체질개선의 치료방법으로 치료하시면,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이루어져 재발되지 않도록 치료가 가능하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겠습니다.
두드러기증상이 정확하게 어떤 요인이나 자극에 의해 피부기능이 떨어졌는지를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만성으로 진행되어 반복되어 나타나는 두드러기 증상의 원인은,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 중에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것으로 나헌식 한의원에서는 원인진단을 하며, 치료중에는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모두 섭취하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피부의 정상기능 중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1), 피부의 땀구멍이 수축 이완하는 운동기능, 2), 운동기능을 통하여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나가는 열 배출기능, 3), 열 배출을 통하여 체온 조절을 하는 체온조절기능 4), 호흡기능 5), 자기 방어기능 등이 있습니다.
위에 설명드린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의 땀구멍이 수축, 이완되는 운동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하여, 우리 몸에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내측에 열이 누적됩니다.
피부내측에 배출되지 못한 열이 누적되면, 그 해당 부위의 피부표면에 빨갛게, 일종의 열꽃과 같은 발진이 보이며, 열은 발산작용이 있어 생리기능을 통하여 빠져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빨갛게 발진이 나타나거나 가려운 부위를 손으로 만져보면 다른 부위에 비해 열감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설명드리면 많은 분들이 이런 설명에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이해가 잘 안 되는 것으로 말씀하십니다.
왜냐면, 두드러기 증상으로 한의원에 가시거나 인터넷으로 피부질환을 치료한다는 한의원에서 설명한 내용을 검색해 보면, 천편 일률적으로 열과 관련지어...간열, 폐열, 위열, 대장열이 많아서...혈액이 탁하고 혈액에 열이 있고, 열독이 있어서...라고 원인을 진단하는 곳이 100% 이니까요.
그러나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두드러기의 원인을 설명하는 한의사는 우리나라에서 오직 나헌식 뿐이 없습니다.
이런 원인으로 진단하게 된 이유는, 다른 한의원과 차별화를 두기 위하여 그런 것이 아니고, 30년 가까이 피부 질환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임상을 해 오면서 얻은 제 나름의 결론입니다.
피부질환 뿐만이 아니라 어떤 질병이나 증상이든지, 해당 장기의 정상적인 생리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막히지 않고 잘 뚫려서 소통이 된다면, 소통되지 않아 쌓이는 누적되는 물질이 없기 때문에 어떤 증상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만일 두드러기 증상이 열이 많아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열이 많은 체질이나 사람은 모두 비슷한 피부 증상을 경험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열이 많은 체질이라도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원활하게 되어 열 배출이 용이하다면, 피부내측에 누적된 열이 없기 때문에, 피부표면으로는 피부질환의 전형적인 증상인 열꽃처럼 나타나는 붉은발진이 없습니다.
그러나 열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도 피부기능이 떨어지면, 체내에서 발생한 열이나 외부환경에 의해 자극받은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배출되지 못한 누적된 열로 인하여 피부표면에서는 당연히 열꽃과 같은 붉은 발진이 나타납니다.
어떤 증상이나 질환이든지, 각기 장기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막히지 않고 소통되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증상은 거의 없지만, 기능이 떨어져 통해야 하는데 통하지 못하고 막혀 있으면, 소통되지 못하고 누적된 물질로 인하여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것처럼,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내측에 누적된 물질이 있다는 증거로 피부표면에서는 여러 가지 형태로 피부증상이 발생합니다.
다시 설명드리면 우리 몸에서 내적으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 피부 표면으로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그런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한마디로 열이 나가지 못하고 막혀서 피부내측에 누적되어 있으면, 피부 표면에 빨갛게 발진이 보이고, 열이 피부의 땀구멍을 뚫고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떄 따갑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두드러기 증상이 저녁 식사 후에나, 잠을 잘 때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저녁 시간이 되면 우리 몸에서는 자연스럽게 약간의 체온이 상승하는데, 상승된 열이 배출되지 못하여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에 가려움증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두드러기 증상은, 피부의 독립적인 정상기능이 떨어져 몸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유발되는 열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나헌식 한의원에서는 두드러기 증상에 대한 정확한 원인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헌식 한의원에서의 치료목적은, 피부의 독립적인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있으며,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섭취하면서 치료하여도 치료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 치료방법으로, 체질에 맞는 한약을 처방하여 체질개선을 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체질개선이란, 몸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몸의 기능이 활성화되면, 몸의 일부분인 피부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근본적인 원인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치료비용은, 한약은 한달분 단위로 처방을 해드리는데, 하루에 두번 복용하면 한달분에 30만원입니다.
나헌식 한의원은 30년 가까이 피부질환에 대해서만 치료를 하고 있는 피부질환 전문 한의원으로, 두드러기증상을 치료하여 임상에서 탁월한 치료효과를 얻고 있으니, 반복되는 두드러기증상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