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남아입니다. 약 이주전쯤 부터 손, 발의 피부가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원래 팔꿈치 피부는 좀 두껍고 거친편이었지만 다른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며칠전에는 수영장에 다녀왔더니 허물 벗듯 손 발 피부가 벗겨집니다.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다고 하고 거친 피부가 벗겨지니 좀 연한 살이 나오기는 하는데 낫는 것이 아닌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피부과에 가보니 피부염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는데 정말 걱정 안해도될까요? 연고를 바르고 약도 먹는데 크게 좋아진것 같지 않습니다.
연고를 바르고 비닐장갑을 끼고 있으면 촉촉해져서 상태가 많이 좋아진 듯하다가도 건조해지면 또 거칠거칠 합니다. 그리고 이젠 팔꿈치, 무릎, 복숭아뼈 부위 등 좀 튀어나온 부위들은 모두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증상들이 보이는 걸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