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15년전에 등 척추 바로옆에 여드름 같은 것이 자리를 잡았는데 그것이
점점 커지면서 딱딱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처음에 집사람이 여드름이라고 짜주었으나 너무 피부 깊이 자리잡아 비지같은것이
조금 나오고 더이상 짜낼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15년이상 장기간 방치되어 어느날 약간의 통증이 시작되어 그 자리 땀구멍을
수지침으로 찔러 피를 약간내고 뜸을 며칠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자리가 부어올라 이명래 고약을 바른지 5일만에 피고름이 나오기 시작하여 약 보름간 지속적으로 피고름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고약을 바르지 않으니 상처가 아물었는데....
요즘 다시 그자리에 또다시 점점 딱딱한게 커지기 시작하는것 같은데요..
이것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요...어릴때 동네 보건소 아저씨가 침끝에 솜을 붙여
상처속으로 집어 넣어 일주일정도후 다시 끄집어내면 안쪽의 깊은 곳의 고름을
시원하게 빼주었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어찌해야할지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