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7일 처음 내원을 해서 외용약을 바르기 시작했고, 한약은 6월 10일 부터 먹기 시작했으니까 거의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저는 전 얼굴에 심하게 습진 증상이 있었고, 목과 어깨에 약간씩 증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보여드리지 않았는데 오른손 3째, 4째 손가락에 습진인진 모르겠지만, 따가운 증상이 있습니다.
바르는 약은 꾸준히 하루에 3번 정도는 바르고 있구요, 먹는 약도 거의 빠뜨리지 않고 먹었습니다. 그래서 바르는 약을 다시 구입해야 될 시기가 됐네요. 먹는 약도 얼마 남지 않았구요.
저는 반신욕이 너무 힘이 들어서 그냥 간간이 그동안 3~4번 정도만 했구요, 그 대신 실내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정말 습진 부위에는 땀이 전혀 안나더군요.
현재 얼굴 상태는 처음 내원했을 때 보다 더 심해진 것 같기도 하고,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바르는 약을 바르면서 습진 부위가 이전 보다 전체적으로 다 퍼진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 내원하기 3일 전까지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다가 끊은 상태라 명현 현상인진 모르겠지만, 현재 계속 얼굴이 세수 하고 나면 굉장히 빨갛게 변하고, 가려움도 심해지다가, 외용약을 바르면 좀 따끔거리다가 진정이 되네요....좀 있으면 색깔이 전반적으로 좀 짙게 변해있습니다. 한 달 동안 2번 정도는 약 3일씩 정도 좀 얼굴 색깔이 원래 피부색에 가깝게 변하기도 했는데, 다시 안좋아져서 열흘 정도 계속 안좋다가 또 약 3일 정도 좀 좋아 지다가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좋아지고 있는 건가요??
제가 실내운동으로 나름 땀을 많이 흘리는데요, 그러면 굳이 반신욕도 같이 안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조만간에 내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