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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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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영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과 사진을 확인해보니 전형적인 아토피 증상이군요. 시내에서 살다가 오히려 전원같은 느낌이 드는 공기가 좋은 광주로 이사를 갔는데, 왜?...아토피 증상이 발생했을까?...하시는 것 같은데, 아토피 증상의 원인은 음식이나 환경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고, 아이의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아이들에게 아토피 증상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토피의 원인을 태열, 음식, 환경적인 문제...등등으로 생각을 하시는데,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토피 증상에 나타난 상태에서 증상에 대해 자극을 줄 수 있는 것이지, 원인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처음에 태어나면 어떤 아이든 열이 많은데, 피부 증상이 발생하면 태열이 많다고 하고...피부 증상이 없으면 아무리 열이 많은 아이라도 태열이 많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없지요. 아무리 열이 많아도 아이의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여 열배출을 원활하게 한다면 어떤 피부 증상도 나타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아토피 증상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유제품이나 단백질음식,과자 등등을 아주 많이 가리게 하는데, 이런 음식들은 건강한 아이들이 아무리 많이 섭취하여도 어떤 피부 트러블도 보이지 않는데, 아토피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 섭취하였을 때는 섭취하지 않았을 때보다는 조금 더 가려워 할 수는 있지요. 그런 음식을 섭취하여 더 가려워하기 때문에 아토피 증상의 원인처럼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는 원인이 아니고 증상에 일시적으로 자극을 주는 것으로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유제품, 단백질음식, 과자 등등이 아토피 증상의 원인이라면 아이들은 모두 다 그런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야 하는데, 피부가 건강한 아이들은 아무리 많이 그런 음식물을 섭취하여도 전혀 피부 트러블이 나타나지 않으니까요. 또 아토피 증상의 원인을 환경적인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시지요. 공기가 안 좋은데 살고 있거나...새 아파트이거나...어떤 가구를 새로 들여놨을 때 등등... 피부가 건강한 아이들은 위의 환경에 접하여도 아무런 문제점이 유발되지 않지만, 피부 기능이 떨어진 경우의 아이들은 그런 환경에 접했을 때 반응이 쉽게 나타나는데, 이 또한 환경이 원인이 아니고 단지 자극이 되는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위의 설명이 잘 이해가 안된다면, 제가 한가지 예를들어 설명을 드릴테니 원인과 자극이 어떻게 다른가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두사람이 있습니다. 한사람은 몸의 면역 기능이 약한 사람이고, 또 한사람은 몸이 아주 건강한 사람이 있는데, 이 두사람을 아주 추운곳에 한시간 동안 노출을 시켜놨을 때 어떤 사람이 감기에 쉽게 걸릴까요?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사람은 몸의 면역 기능이 떨어진 사람인데, 감기에 걸린 사람은 내과에 가서 이렇게 감기 증상의 원인을 말할거예요. "추운 겨울날 밖에 있었더니 감기에 걸려다고..." 이런 경우에 찬바람을 감기의 원인처럼 말씀을 하실텐데, 몸이 건강했다면 감기에 걸리지 않았을 거예요. 다시 말씀드리면 찬바람은 자극으로, 감기의 원인은 몸의 면역 기능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자극과 원인에 대해 이해가 되시는지? 저희 한의원에서는 아토피 증상의 원인을 위에 말씀드린 것 처럼 음식, 환경, 태열 등등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이의 피부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진단을 하고, 아이의 피부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치료 방법은, 천연 약물을 다린 약물을 하루에 한번 복용하고, 천연 약물을 발효시킨 약물을 하루에 3~4번 정도 증상 부위에 바르는 두가지 방법으로 아토피 증상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도 한의원인데, 왜?...한약을 복용시키지 않고 치료하는가?...라고 생각을 하실텐데, 아토피 증상을 겪어 본 아이들인 경우에 오랜동안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하는데 있어서, 한약을 복용하는 한방 치료를 수 없이 많이 해 왔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좋다고 추천받거나 광고를 보고 많은 한의원에서 한약을 오랜동안 복용하면서 아토피 치료를 해 볼 만큼 하였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도 못하였고, 치료하는 아이 역시 한약 복용을 꺼리거나 부담을 갖고 있고, 오랜동안 한약을 복용시켰기 때문에 한약을 다시 복용시키는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