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작년부터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을 하고 계시는데요-
아버지는 50대 중반이시구요 작년12월 초에 뼈다귀감자탕을 드시고
처음 두드러기가 올라와 병원(양약)에서 진찰을 받으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식중독과 비슷한 증상이라며 약과 연고를 처방해 주었구요.
지금까지도 꾸준히 약을 드시고 계십니다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드러기는 아버지께서 육류나 인스턴트 등을 드셨을 때 심하게 올라옵니다.
현재 육류나 생선류는 전혀 드시질 못하고 있구요,
그나마 오리고기가 드셨을 때 덜 올라오긴 합니다.
밀가루 음식도 전혀 드시질 못하고 인공식품도 물론이구요.
현재 아버지께서는 밥과 나물, 맑은국 종류로만 식사를 하시는데요-
병원약을 꾸준히 드시지만 전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체질개선으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여 현재 병원 약 외에 체질개선제도 복용하십니다만 이또한 아직까지는 별효과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심해지시는 듯 하구요.
두드러기가 발생하면 온몸이 뜨겁고 가려워 일하는데도 지장이 많으시다 하십니다.
자식된 입장에서 아버지가 고생하시는게 너무 안타까워 인터넷 상에서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만, 시원스레 완치되었다는 글은 접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방치료로 효과를 많이 보았다는 글을 여러개 접하고 이렇게 직접 문의를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두드러기로 고생하신지가 꽤 되는데, 시기가 길어지면 만성이 되어 완치가 어렵다는 소리도 있던데 그 말이 사실인지요.
또한 치료가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지는지 (한약이라던가 침등)
완치가능한 것인지, 어렵다면 앞으로 육류나 기름진 음식은 전혀 섭취하지 못하시게 되는지 자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은 제가 웹상에서 아버지와 똑같은 증상으로 보이는 분들의 사진입니다.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모양이 첨부파일과 똑같습니다. 참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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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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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어버님께서 두드러기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계셔서 질문을 주셨군요. 증상은 작년 12월 초에 감자탕을 드시고 나서 발생하였기 때문에 혹 음식으로 인하여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현재 반복되는 증상은 음식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만일 음식으로 인하여 식중독이 발생하고, 식중독과 함께 나타난 증상이라면 식중독 증상이 좋아지면서 당연히 피부 증상도 개선이 됩니다. 글 내용을 읽어보면 아주 많은 음식을 가리면서 치료를 하고 있지만 증상은 전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음식과는 무관한 증상으로 생각하시길 바라며, 이 증상은 증상이 발생한지 6주 이상이 되었기 때문에 만성두드러기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 증상은 저희 한의원의 치료방법으로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가능한 증상으로, 저희 한의원에서 치료하게 되는 경우에는, 치료중에 어떤 음식도 가리지 말고 모두 다 섭취하면서 치료하여도 치료에는 전혀 문제점이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저희 한의원에서는 두드러기 증상을 치료하시는 모든 분에게 항상 말씀드리는 내용이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건...증상이 심하지 않건 간에, 치료를 시작하는 오늘 부터는 모든 음식을 가리지 말고 모두 다 섭취하면서 치료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술을 드시는 분들에게는 술을 마셔도 두드러기 증상 치료에는 전혀 문제점이 없으니 치료중에 마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지요. 위와같이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은, 제가 오랜동안 피부 질환에 대해서만 전문적으로 임상을 하면서 얻은 내용으로, 두드러기 증상 뿐만이 아니고 모든 피부 질환으로 내원하시는 모든 분에게 같은 내용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임상을 하면서 치료하시는 분들이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드시면서 치료하여도,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얼마든지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한의원의 홈페이지에 상담한 내용을 보시면, 저희 한의원에서는 두드러기 증상의 원인을 피부의 자가면역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원인을 진단하기 때문에, 음식이나 환경적인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는지를 아래와 같이 말씀을 드릴테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한의원에서 두드러기 증상의 원인을 피부기능 저하로 보고 있으며, 치료중에는 어떤 음식이든지 가리지 않고 섭취하면서 치료하여도 치료에는 전혀 문제점이 없습니다. 피부의 정상 기능중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1),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이 수축 이완하는 운동 기능, 2), 운동 기능을 통하여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나가는 열 배출 기능, 3), 열 배출을 통하여 체온 조절을 하는 체온조절 기능 4), 호흡 기능 5), 자기 방어기능 등등이 있는데, 위와같은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의 운동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하면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 내측에 열이 누적됩니다. 열이 누적되면 피부 표면에 빨갛게 발진이 보이며, 열이 피부의 생리 기능을 통하여 빠져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한의원에서는 열(간열,위열,장열 등등...)이 많거나 혈액이 탁하고 몸에 독이 있어 발생하는 증상으로 진단하는 경우가 많고, 열을 내리거나 독을 해독(배독)시켜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치료 방법을 적용하지만, 이는 정확한 치료 방법이 아닙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이 증상은 열이 많아서...독이 있어서...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피부 기능이 떨어져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배출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보고, 피부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으로 체질 개선의 방법으로 치료하여 좋은 결과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어떤 질병이나 증상이든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거나, 막힌 곳이 없이 잘 뚫려서 소통이 된다면 누적되는 물질이 없기 때문에 증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질문하신 증상이나 다른 증상도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고, 피부 기능이 떨어져 열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치료는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 치료 방법인데, 저희 한의원에서는 체질을 진단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