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 7순인데도 40년전부터 얻은 건선으로 양의원에 다니며 그때그때 일시적으로 치료를 해오다가 오늘 건선도 완치될수 잇다는 희소식을 듣고 글을 올립니다
사실 건선은 불치병이라고 알려 젔거든요 가을부터 시작하여 겨울에는 심한편이고 다시 봄이오면 여름까지 덜하거나 괜찮은 편인 희한한 병이지요 젊어서는 여름에 해수욕장에 다니며 모래뜸질을 일삼았고 피부과 병원은 단골로 다니지만 병원 다닐적 뿐인병 머리,다리,팔,등,배등에 여기저기 불근반점으로 시작하여 가려워서 글그면 희게 나타나고 각질이 떨어지면 불근반점으로 다시변하는 상태를 심할적마다 피부과에 들려 주사맞고 연고 바르고 내복약먹고 하면 일시적으로 없어지는듯 하다가 다시 재발하기를 어언 40년 세월을 보냈습니다
저의 체질은 몸이 몹시 더워 뜨거운 탕류를 못먹는 체질이지만 평소 땀이 잘안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에게 혐오감을 주기때문에 목욕탕을 가지못하고 집에서 2일에 한번씩 사워만 하고 지내니 오죽 하겠습니까 선생님 말슴에 체질개선으로 완치를 하신다는 말씀에 동감이 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여생이지만 그래도 완치를 하고 살고픈 생각입니다 오랜 병력이지만 완치가 가능할지요 또 경제력이 부족한 노령이다 보니 비용도 걱정이 되네요 물론 치료 경과를 보아야만 알겠지만 대체적으로 치료기간과 비용을 알고 싶습니다 연후에 계획을 세워 일차 내원하여 작접 상담하고 진료를 받을까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