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에 시추강아지를 입양해왔습니다.
첫날이랑둘째날까진 괜찮았는데...강아지만지고 그손으로 얼굴도 만지고 했더니,
얼굴에빨간반점처럼 흉하게 부어오르며 간지럽더니,,,씻으면 낫겠지하고 씻어보니
씻는손의 느낌이 얼굴이 심하게 튼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빨갛게화상입은것처럼 테두리가생기며 부어오르고 간지럽고 화장품을 바르면 아프고 따가워서견딜수가없어서 순한식물성(녹차에센스)를바르니 다른화장품에 비해 훨씬 낫더군요.
얼굴이 너무 건조해져서 같은것만 계속 덧바르곤했습니다.(계속쓰던화장품인데도 전혀맞지않고 얼굴이 심하게 따가워집니다.)
강아제데려온지4일째 되는오늘 동물병원에 갔더니 강아지 옴이라는 피부병증상이 조금있다고...그것때문일가능성이 높을거라고 하더군요.
피부과를 가니 강아지 털이라든가 발병의 원인일지도모르지만 혈관확장증이라고 하더군요...소화는잘되냐고묻더니 내과적원인일수도 있다고 얘기하시더군요.
결국 먹는약과 피부에바르는약,눈에넣는연고 이렇게 받아왔습니다.
다른집에 놀러가서 강아지랑 놀때는 그런반응이 없는데 강아지를 맡아서 키울때는 재발합니다...전에 동생 강아지를 얼마간 볼때가 있었는데...그때도 마찬가지증상을 나타났었거든요...그때는 동물털알레르기로 알고있었거든요.
어떤게 맞는겁니까?...얼굴에 머리카락만 조금 닿아도 가려워 미치겠습니다.
동물에 의한 알러지인지...혈관에의한것인지...어떻게 치료해야하는건지...다른가능성이 있는건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아...최근에 계속 머리가 혈압이 오르는것처럼 아프고 만성어깨결림과 목뒷부분이 너무뻐근하고 아픈증상이 계속되어서 혹시 부정교합이라 턱관절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것같아서 검사를했더니 턱관절때문에그렇다고 뼈교정과 자세교정운동을 같이 받고있습니다...(원래 컴퓨터를 하루종일 달고사는생활이라 자세가 문제가 있긴하다고 늘 생각했었지만....ㅡ,.ㅡ) 그뒤로 두통은 조금 완화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머리가 아픈것은 자주 나타납니다...아...담배를핍니다만, 피울때 빨아들일때 숨이 조금막히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런표현이 맞을지는 모르지만 머리에 산소공급이 안되는것같은 느낌???
술은거의매일이다시피 좋아라하고 잘 마십니다만...오히려 술마실때는 긴장이 풀려서인지 아픈것도 없고 간지럽거나 그런것도 없습니다...스트레스받기 쉬운체질인가요?
성격상 털털한데...뭔가 걱정되는게 있으면 좀 많이 요란을 떱니다...너무 상상을 많이하고 걱정을 많이해서 오히려 해가되는것인지요~....ㅠ.ㅠ
계속 몸이 이상해지니 벼라별 상상을 다 합니다...이러다가 뇌졸중?..아니면 반신마비?...원인을 잘 모르는채 이것저것 검사하러 다니는것도 힘듭니다.
예전에 한의원에 갔을때 홧병끼가 있다고 하더군요 속에 열이 많다고...
여기 올라온 글들을 보니 몸에 열이 많은사람들이 피부증상이 많다고 나와있네요...
써있는대로 운동도 잘안하는편이라 땀을낼일이 별로 없습니다...헬스다닐때도 땀이 그다지 많이 나는편도 아니구요...
일본에 있을때 2002년도쯤에 천식으로 한번고생한적이 있습니다만...한번 발병 이후론 그 증상은 다시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증상을 말해야 도움되는 말을 들을수 있을지 몰라 두서없이 이것저것 생각나는것들을 다 올려봅니다.
뭐가원인인지 한의학만으로 해결이 될 문제인지...정말 답답합니다...제발 속시원히 얘기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