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여성이예요, 제 피부는 원래 하얗구요~
바디피부 때문에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작년부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그 즈음부터 해서 얼마간 팔 안쪽에 깨알같은 작은 붉은 반점이 어느정도 나더니 팔 안쪽에서 범위가 넓게 번졌어요~ 이게 생겼다가 한달뒤에 없어졌구요~ 반점이 만져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요~ 간지럽지도 않구요~ 각질이라던지, 짓물? 그런것도 전혀 없구요~ 다만 보기에 징그러울 뿐이예요~ㅠ 뭐가 톡 튀어나와서 난게 아니라, 그냥 피부자체에서 만져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붉은 반점이 났어요;;ㅠ
없어져서 그래서 별 걱정을 안했는데, 이번년도에도 가을로 접어드는 얼마전부터 팔 안쪽에 작년과 똑같이 나더라구요~ 재발한거죠~ 이번에도 역시 팔 안쪽에서 범위가 넓어졌구요~ 그런데 이번년도에는 허벅지 안쪽에도 팔에 난것과 거의 비슷하게 생기더라구요~;;ㅠㅠㅠㅠㅠ 그래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보니깐 팔에는 많이 가라 앉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해요...ㅠ 작년보다 더욱 심해졌어요~ 오늘은 보니깐 팔 안쪽으로 생겼던게 팔 바깥쪽으로 살짝 번져서 생기고 있더라구요...ㅠ 1~2개정도 뭐가 난거 같기도 하구요~ 이제는 붉은 반점들이 없어지면서 색소침착이라고 해야하나요? 팔의 일부의 색을 변하게 해버렸어요~ 뭐라 설명을 드려야 할지;;ㅠ 붉은반점이 생기지 않은 부분과 생긴 부분의 차이가 나요~ 정말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이게 건조해서 그런건가요??? 땀을 안내서 그런건가요?
작년처럼 이러다 말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심해지니깐요..ㅠㅠ 간지럽다거나, 각질이 일어난다거나, 뭔가 오돌토돌하게 만져진다면 병원이나 치료를 해볼 생각을 해볼텐데, 전혀 그런건 없구 다만 보기가 징그럽거든요~
참! 제가 겨울이라서 몸이 건조하니깐 샤워후에 바디오일을 쓰거든요~ 그 후에 바디로션도 쓰구요~ 그런데 이때까지는 바디오일 써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는 바디오일을 사용하니깐 사용한 그 부분만 피부가 울긋불긋 해진거 같아요~ㅠㅠ여하튼 건조한 겨울이라서 그런지 바디피부가 전체적으로 이상해요..ㅠ 엉덩이 바로 위에는 울긋불긋하구요~ 등 윗 부분 보니깐 약간 붉은 반점이 있는거 같기도 하구요..;;ㅠ
정말 이러다가 혹시나 점이 되는건 아닌지 하고 정말 걱정도 되구요...
이때까지 이랬던 것도 아니고, 작년부터 갑자기 이러니깐요~ㅠㅠ
혹시 이러다가 아토피가 되는건 아니겠죠??ㅠㅠ
원래 안 그러다가 작년부터 그러는거 보면 체질이 변해서 그런건가요? 좋지 않은 물로 샤워를 해도 그런가요? 제가 대학때문에 작년에 원래 살던 곳에서 다른 지역으로 왔거든요~
정말 고민되서 미치겠어요~~~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ㅠㅠ 제가 헌혈을 한 적이 있는데 혹시 에이즈 인가 하고 정말 별 생각이 다들어요..ㅠㅠ
제 피부가 건조한데 매일 샤워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가요?? 막상 이틀에 한번 할려고 해도 매일 하던거라 찝찝하기도 해서요..
저의 고민을 해결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