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count_circle |
내글나헌식 한의원
schedule
고유진님,
안녕하세요. 안면부위의 지루성 피부염으로 6월 3일에 처음으로 내원하여 치료를 시작하셨으니, 이젠 치료를 하신지 4개월이 되었군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증상 부위의 자국은 남아 있지만 증상은 치료 전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군요. 전처럼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더울 때는 증상 부위가 약간은 빨갛게 보인다고 하셨는데, 피부 증상에 대한 치료는 완전하게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울 때 약간 빨개지는 증상 또한 나타나지 않아야 하며, 조금이라도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증상의 흔적이 보이지 않을 때 까지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마도 비용 부담이 되시는 것 같군요. 지루성 피부염은 양방에서는 난치성 증상으로 대부분은 말씀을 하시고, 치료를 하여도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안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저희 한의원의 체질 개선의 치료 방법으로 얼마든지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가능한 증상이어서, 치료를 시작하면 완전하게 뿌리를 뽑을 때까지 치료를 하도록 말씀을 드리지요. 지금 치료를 중단한다고 하여도 전처럼 증상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혹 약간의 증상이라도 반복된다면, 이는 뿌리가 완전하게 뽑히지 않은 증상으로 봐야 하기 때문에, 치료의 지속여부는 본인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완전하게 치료를 이루어질 때 재발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현재의 증상이 완전하게 치료가 되었는지는 본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날씨와 큰 관련이 없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지면 일반적인 피부 증상은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찬바람이 얼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닫아주기 때문에, 피부 기능이 떨어져 피부의 운동이나 열 배출,체온조절,호흡 기능 등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발생하는 증상에는, 오히려 내부적인 열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욕심같아서는 완전하게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때까지 치료를 하셨으면 하지만, 억지로 권할 수도 없고... 만일 한약 복용을 중단했다고하여 원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전과같은 비슷한 증상이 보인다면 재발이 아니고, 완전하게 치료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