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에 문득 4살된 제딸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쪽볼에 지렁이 모양으로 여기저기 하얗게 탈색이 되어 있는겁니다..
동네 아주머니가 보시더니 빨리 피부과 가보라고 해서 (백반증으로 의심) 갔더니, 의사샘 말씀이 백반증은 아주 드문 경우이고, 바깥놀이를 많이 해서 자외선에 탈색 되었을 가능성이 크고 ,가을까지 두고봐야 하겠다고 하시곤 흰색연고 하나 처방받았습니다.
하지만, 엄마 마음이... 혹시나 하는 생각과 왜 이럴까하는 생각들...
바깥놀이도 거의 하지 않았는데...
참 한달 전쯤에 눈밑에 모기에 물렸었어요...벌레 알레르기가 있어서 심하게 붓고 오래 갑니다. 그것때문은 아닐까요? 같은 볼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