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된여자아이에여
1년전에폐렴으로입원(13일)퇴원무렵갑자기두드러기가나기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퇴원을시켰는데 폐렴처방약은계속먹이다가두드러기가 가라앉질않길래 약을 일단 먹이지않았어요
두드러기가그렇게심하지않아서 그냥두었는데 일주일정도 그러더니 이후로일년간증상이 전혀없어서 잊고있었슴니다
그런데 딱1년후에(3월26일)또폐렴으로입원을하게되었습니다
8일입원후에퇴원을했는데 또 두드러기가 나기시작했습니다
이번엔 너무 심해서 한밤에응급실로 갔을정도였어요
머리부터 발바닥손바닥까지빠꼼한데가없었답니다
그날밤항히스타민처방으로 이틀정도 증상이가라앉았다가 다시 또재발하기를지금한달이다되어갑니다
병원약이 증상을 약화시키긴하는데 아직어린아기라 자꾸그런약물을 투약하기가 겁이납니다
그런데 그나마도 문제가 심각한것이
폐렴에다가 천식 비염까지 그동안 증상이 너무 여러가지로 악화되어서
약을 같이 쓸수가없다네요
우선 폐렴치료부터해야된다는데 그새 두드러기가 또 심해지는바람에 무척 겁이나고 두렵습니다
어젠 한의원에갔었는데 거기서도 그렇게 말하고 기침약만 주더군요
속이타는건 우리 당사자들 분인가보네요
정말 안타까운맘 어떻게 해야할지...
밤이 너무 두렵습니다
대체로 건강했던아이라 너무 소홀했던 죄책감도듭니다
제발 성의어린 답변이나 충고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