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시죠?
갑자기 비오고 바람불고 입동 추위가 오려나 봅니다
오랫만에 들어 왔어요 많은 분들이 건선과 씨름을 하고 계시고
또 치료 하면서 여러가지 명현반응들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거 같아
많이 안타깝네요 같은 환자로써...
저도 그분들과 똑같은 마음의 갈등을 수도 없이 겪어서 누구보다
괴로운 그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건선 환우 여러분!!
먼저 치료를 시작했고 좋은 효과로 지금은 거의99% 완치 단계에 있는
제가 감히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원장님을 100%로 믿고 하라는데로 열심히 하세요 꼭 좋은 결과가 올것 입니다."
전 35년된 건선 환자입니다 말씀 안드려도 사는게 어떠했겠는지 건선환우들은
짐작이 가시겠죠?
요즘은 넘 행복합니다
목욕탕에도 맘데로 갈수 있죠 민소매옷도 마음데로 입죠
제게 이런날이 있으리라 상상도 못했죠 원장님을 만나기 전에는...
늦지 않았습니다 믿고 치료 열심히 하세요 꼭 저같이 행복한 날이 올겁니다
원장님!!
환우들께 힘좀 많이 실어 주셔야 겠네요
저도 이제 거의 다 낳았다고 또 게을러 지네요
근데 여자의 마음님의 글을 읽고 다시 마음 먹었어요
완전히 뿌리 뽑힐 때까지 방심하지 말자구요
이제 좁살만한 곳이 세네군데 있어요 그리고 등쪽과 배에는
흰 자욱만 있구요 자욱도 서서히 살빛으로 돌아오는 느낌이네요
원장님 제가 언제부터 치료를 했나요? ㅋㅋ 3년이 넘은거 같은데...
저의 심한 환부를 사진도 찍어 놓으셨잖아요
이번에 한번 찿아뵐까 하는데 다 낳은 사진도 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리면
환우들이 더 믿음이 가지 않을까요? ㅋㅋ
하여튼 원장님 감사감사 드려요
그리구요 먹는약이 몇일분밖에 없네요
보내주세요
열심히 치료해서 올해 가기전에 완치 치료후기를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