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여자의 마음 아시죠..
원장님 치료받고 약 2년간 부드러운 피부로 즐겁게 생활했는데..
2004년 1월에 치료 시작해서.. 2004년 4월 말경에 약간의 흔적만 있고 좋아져서 참
기뻐했었는데..
그렇게 치료를 해서.. 약 2년간 잘 지냈던거 같습니다.
좋아지고 나서 반신욕을 꾸준히 안해준것이 후회가 됩니다.
운동이라도 꾸준히 할껄.. 하는 후회 말입니다.
10월 2일 2개의 건선이 보여 그날 부터 약바르고 반신욕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지어주신 약은 10월 14일부터 먹었으니..
치료시작한지 10일 된거 같습니다.
본격적인 치료는 10월 14일 시작해서 열흘째입니다.
하루에 1시간반에서 2시간 정도 땀 흘리며 운동하고 있으며
매일 반신욕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땀은 정말 잘 납니다.
지금 상태는 처음에 모기 물린거 같이 보였던것이
약을 자주 발라주고 땀을 내서 그런가.. 부위가 처음보다는 커지고,,
건조합니다. 부위가 약간 커지는것이 걱정이 됩니다..
딱지같이 앉아 있는것도 있구요..
기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열심히 치료하느냐에 따라 치료기간이 단축된다는걸
알고 있기에.. 바르는 물약도 하루에 10번은 바르며 매일 땀을 빼주고 있습니다.
가장 힘든건..
예전 2004년에 치료할때는 명현반응이 전혀 없어 새로 올라오는것들이 하나도 없었는데..
그래서 있던곳에만 약바르고 그때는 운동도 안하고 반신욕만으로
치료가 다 끝났었습니다.
이번에 2개로 시작된 건선이 여기저기서 튀어 나올때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이제 곧 명현 현상이 끝나겠죠..
제가 몸이 안좋긴 안좋았었나 봅니다.. 원장님..
갑자기 이러는거 보니.. ㅠ.ㅠ
감기약먹고 이번에 재발한거 같습니다.찬찬히 생각해보니..
원장님 치료받고 3~4개월만에 건선이 완치된 경험이 있기에..
이번에도 좋아질꺼라 굳게 믿으며..
다 좋아졌다는 글 빨리 올리고 싶습니다..
원장님.. 건선부위는 지방질이 적은 바디로션이라도 바르지 말고
건조하더라도 바르는 물약만 바르는것이
치료가 더 빨리 되나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담번 뵐때는 밝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