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에 처음 생긴 습진증상이 지금은 배꼽 주변이랑 등에도 나타나고 있어요.
피부과에서는 정신적 스트레스로도 습진이 생길 수 있다고 그러던데..
정말 그런가요?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는 직업이긴 한데.. 그렇다고 이렇게 피부병까지 생길 줄은 몰랐어요..
일단 간지럽기도 하고 보기도 좋지않아서 치료받고싶은데..
여기서 치료하여 완치한 분에게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치료방법과 기간이 궁금해요.
만약 치료하게 되면 한약을 매일 먹어야하는거죠?
지금은 양약으로 버티고 있는데...
답변주세요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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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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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성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팔과 다리에 습진증상이 생겼다가 지금은 증상이 번지고 있어 질문을 주셨는데, 피부과에서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한 것으로 원인을 진단받으셨군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적으로 피곤해지고, 몸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가장 약한 부위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피부가 기능적으로 떨어져 있다면 피부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다른 장기의 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해당 장기에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지만, 스트레스가 원인은 아닙니다.
피부가 건강하다면 어떤 자극을 받아도 피부트러블이 나타나지 않으니까요.
현재는 피부과에서 양약을 복용하고 연고를 바르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실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 약물은 대부분 스테로이드제입니다. 일시적인 증상완화만 목적으로 치료하는 약물이며 근본적인 치료제는 아니어서, 치료할 때는 증상완화가 되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치료를 하는데도 증상 부위가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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