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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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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인님,
안녕하세요. 입 주위에 여드름 증상이 반복되어 질문을 주셨는데, 만일 입 주위에만 증상이 반복된다면 이 증상은 여드름 증상일 수도 있고, 혹 모낭염(?)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이 화농이 되어 증상마다 끝 부위에 하얗게 농이 보이지 않는지? 아래 입술 아래의 턱 부위에 여드름 증상이 많이 나타나면 혹 말씀하신것 처럼 자궁이나 신장이 안좋아서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설명하는 분이 많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증상 부위의 피부 자가면역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피부가 정상적인 운동,열 배출,체온조절,호흡 기능 등등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얼굴이 잘 부으면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내과적인 이상이 없는데도 누구든 가끔은 얼굴도 부을 수 있으며, 손발이 저릴 수도 있어, 내과적인 정확한 진단을 받지 않고 혼자서 스스로 진단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체질은 어떤 치료방법으로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체질을 개선할 수는 있지만... 저희 한의원에선 체질을 진단하여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여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체질개선을 통하여 몸의 기능이 좋아지면 몸의 일부분인 피부 기능은 당연히 좋아지기 때문에, 피부 증상을 체질개선의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입니다. 입주의의 증상은 여드름인지? 모낭염인지?...를 정확하게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으며, 어떤 증상이든지 체질 개선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으니, 증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