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9홉으로 백화점에서 근무하고,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답니다.
한 7~8개월 쯤 10년가량 피웠던 담배를 끊었고,겨울동안 한달동안 감기약을 달고살아서인지..그때부터였을꺼에요~증상이 생긴건...
얼굴이 전체적으로 염증생긴것같이 좁쌀만하게 일어나고 약간 붉은기를띄며.가는실이 지나가는것처럼 간지러움과약간의 따끔거리도있고~피부색조차 누렇게변해버렸답니다. 모공조차 눈에뜨ㅣ게 부어있는것처럼 커지고 약간의 열도나고..도데체 이증상이 뭔지 알고싶습니다. 제가 앞에 말한것중에 이유가 되는것도 있는지...알고싶고요~피부과에서 질료를 받고있지만 그때뿐이고 신경쓴날이나..피곤할날 다시 재발되고요~ 얼굴만 유독히그래도 몸은 가끔 따끔거리지만,,증상은없고요~참 제가 중학교때 약간의 여드름이 있었고,졸업이후에 완전히 없어졌구요~지금까지...몸이 않좋와서그런건가요?~병원에서 스트레스성 면역력이 약해졌다는이유외에 특정한 변명조차모르고...계속되는 양약치료가 더큰걸 불러오게될지도 걱정이고..전 근본적인 치료로 다시는 절대 재발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신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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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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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님,
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보니, 7~8개월쯤 전 부터 얼굴 부위에 빨갛게 발진이 보이면서 좁쌀만한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 부위가 열도 나면서 가렵고 따가우며 피부색이 약간은 칙칙한 상태로 나타나 질문을 주셨는데, 이 증상은 피부염 증상으로 생각이 듭니다. 피부과에서 치료를 하면 그 때는 증상이 좋아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증상이 반복되고... 피곤하면 몸의 면역 기능이 떨어짐으로써 피부 기능 또한 저하가 되기 때문에 증상이 더 나타나는 것입니다. 피부 기능중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1),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이 수축 이완하는 운동 기능, 2), 운동 기능을 통하여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나가는 열 배출 기능, 3), 열 배출을 통하여 체온 조절을 하는 체온조절 기능 4), 호흡 기능 등등이 있는데, 위와같은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떨어지면 말씀하신 증상이 발생합니다. 피부의 운동 기능이 원활하게 작용하지 못하면 우리 몸에서 유발되는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피부 내측에 열이 누적됩니다. 열이 누적되면 피부 표면에 빨갛게 발진이 보이면서 건조하고, 열이 피부의 생리 기능을 통하여 빠져나갈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을 느끼는 것입니다.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은 체질을 진단하여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여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치료하는데, 체질 개선을 통하여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하는 것입니다. 이 증상은 내적으로 오장육부의 병이 있어서 발생하는 증상이 아니고, 피부의 자가 면역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증상으로, 체질 개선의 방법으로 치료하면 피부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가능하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