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경우입니다. ^^
겨울철만 되면 나타나는데요.
기온차를 느낄때(추운곳에서 따뜻한 곳) 가려워하며, 긁지않고 조금만 두드려도 붉게 두드러기가 크게 생겨 힘들어 합니다.
얼마전엔 농구하다 공에 얼굴을 맞았나 본데 금방 두드러기가 올라오며 모공이 크게 보였구요.
고3이라 여러모로 신경이 쓰입니다.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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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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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련님,
안녕하세요. 아드님의 증상이 추운곳에서 따뜻한 곳에 가면 가려워하면서 빨갛게 발진이 돋는다고 하셨는데, 이는 일반적인 두드러기 증상입니다. 이 증상은 피부 기능이 떨어져 몸에 열이 갑자기 가중되면 그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뚫고 원활하게 빠져나가지 못함으로써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정상적인 피부라면 일시적으로 열이 가중되어도 그 열이 피부의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정상적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가려움이나 빨갛게 발생하는 발진이 보이지 않지만, 그런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말씀하신 것 처럼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에대한 치료방법은 피부 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도록 치료하는 것이 근본적인 원인 치료 방법인데, 저희 한의원에서는 체질을 진단하여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함으로써 체질을 개선하여 피부 기능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치료합니다. 가렵다는 것은 피부 내측의 열이 빠져나오지 못하고 모공이나 땀구멍을 통하여 빠져나올려고 피부를 자극할 때 느끼는 증상으로, (정상적인 피부기능에서는 열이 가중되면 운동이나 열 배출 기능을 통하여 원활하게 빠져나오는데...) 빠져나오지 못하고 피부 내측에 누적되는 열로 인하여 피부 표면에서 빨갛게 발진이 보이는 것입니다. 고3 이어서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인다고 하셨는데, 이는 얼마든지 치료 가능한 증상이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