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되는 수험생입니다.
학교 의자에 앉았을 때 가끔 아프기도 했습니다.
그 아픔은 2~3년 전부터 시작된 것 같아요.
제가 원래 손,발에 땀이 많은데,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엉덩이에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1~2년 전에는 아파서 의자에 앉기가 불편했지만
그 이후로 지금까지 별다른 아픔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한달에 한 두번 느낄까 말까에요.
엉덩이 양쪽 군데군데 있는데, 두번 왼쪽에서 아프지는 않고 피가 나기도 했습니다.
뭔가 멍울 같은 게 몇개 잡힙니다.
지금은 공부하는데 별 지장이 없지만 불안합니다.
수능이 끝난 시점이라면 병원에 들러볼 의향이 있으나
현재로선 그 긴 치료시간을 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수능 끝날 때까지 계속 버틴다면 얼마나 악화될까요?
잘 씻기만 해도 그렇게 크게 나빠지지 않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고름처럼 전신에 퍼질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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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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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님,
안녕하세요. 엉덩이 부위의 종기 증상으로 질문을 주셨는데, 증상이 발생한지는 2~3년정도 된것 같군요. 글 내용으로 보아 현재는 화농이 되어 성이 난 증상은 없지만, 부분적으로 피부 내측에 단단한 형태가 만져지는것 같은데, 이런 증상은 피부 트러블이 반복되면서 화농 상태로 커질 수도 있지요. 피부 내측에 단단한 형태의 증상은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으로 치료가 잘 되는 증상인데, 우려하는 증상이 자주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염려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화농이 전신에 퍼지는 것은 전혀 없으니, 그 점에 대해선 전혀 걱정하시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