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count_circle |
내글나헌식 한의원
schedule
안녕하세요.
"전 아토피와 지루성이 같이 있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려워서 잠시도 못있습니다. 지루는 특히 머리와 얼굴에 심하게 되있고 전부하얗게 일어납니다. 그리고 항문의 겹치는 부분이 빨갛게 365일되있으며 심하게 가려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현재18년앓아오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주셨는데, 전신에 걸쳐 지루성과 아토피 피부염 증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받고 계시는군요. 그동안 많은 치료를 해 오셨을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항상 증상이 반복되고... 위의 증상은 민간방으로 치료할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글 내용을 읽어보면 증상은 가볍지 않고 심한데, 우선은 반신욕을 하여 땀을 흠뻑 낼 수 있도록 해 보세요. 낮보다는 밤에 증상이 심할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몹씨 가려울 때, 뜨거운 물에 몸의 반절을 담구는 반신욕으로 땀을 흠뻑 낸다면, 그 당시의 가려움은 극복할 수 있으며, 매일같이 반복하여 한다면 조금은 증상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 한의원에선 지루성 피부염과 아토피 증상 치료를 동시에 체질 개선의 방법으로 할 수 있는데, 일시적인 다둑거리는 치료가 아닌,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치료하기 때문에, 치료중에 인내가 필요합니다. 저희 한의원의 아토피 치료 방법을 아래와 같이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피부염 증상이 나타나면, 일반 한의원에서는, 열에 의한 개념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열과 관련지어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피부염은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피부 내측에 있는 열이 모공을 통하여 염증을 유발한 증상으로, 위나 심장, 간의 열...등등 과는 밀접한 관련이 없습니다. 대부분 피부염 증상이 있으면 열 때문이라고 하여, 단순히 열만 내리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 방법으로 치료할 때는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고 좋아지지만, 약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한다면 아무리 많은 열이 피부에 가중되더라도, 열이 잘 빠져 나가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지만,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면 아주 작은 열만 있어도, 피부 트러블이 유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빠져나가지 못한 열을 식혀주기 위하여 물이 모이고, 물과 열이 합쳐지면 일종이 탁한 물이 되는데, 그 탁한 물을 우리는 진물이라고 표현합니다. 그 진물은 피부 표면으로 나와 건조되어 각질로 나타나며, 증상이 심한 경우는 증상 부위가 약간은 두텁게 피부가 태선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열을 내려 주는 방법은, 피부염 치료의 방향을 잘못 인식하고 치료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 몸에 독소가 있어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여, 독소를 풀어줘야 한다는 방법으로 치료하는 경우도 있는데, 피부염이 나타난다고 하여 몸에 독소가 있다고 할 수는 없으며, 독소를 해독시켜야 한다는 방법은, 사실 한방적인 방법으로 애매한 치료 방법으로, 정확한 치료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피부증상은 내과적인 질병이 있어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고, 내적인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봐야합니다. 피부의 많은 기능 중에 운동이나 모공의 수축 이완을 통하여 피부 내측에 있는 열이 빠져 나감으로써 체온 조절을 하는 피부의 호흡 기능이 떨어졌을 때, 피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기능이 원할하게 이루어지도록 치료해야만, 약간의 자극에도 방어 기능이 있어 트러블이 유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피부는 정상적인 호흡 기능을 통하여 피부 밖으로 열을 빼내 줌으로써 체온 조절을 하는데, 그런 기능이 원활하지 못할 때, 여러가지 피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으니까요. 피부 증상은 피부가 정상적인 운동기능이나 호흡 기능 등등을 할 때, 트러블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피부는 받아 들이는 기능 보다는 우리 몸에 있는 여러가지 불순물(노폐물,유지방,염분,이산화탄소 등등)과 열 등을, 땀을 통하여 배출하는 기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기능이 차단이 되고 막히면 피부 내측으로 불순물이 고이고, 고인 불순물은 어떤 트러블이든지 피부 밖으로 유발되기 때문에, 치료의 원리는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면, 피부 내측에 누적되거나 쌓이는 노폐물이 없어지기 때문에, 당연히 피부 상태는 좋아지게 되는데, 저희 한의원에선 운동이나 반신욕을 하여 땀을 흠뻑 낼 수 있는 방법을 권하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가려운 증상이 극복하기 힘든 증상인데, 한방치료를 하게되면, 양방치료를 중지하고 치료해야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