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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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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님,
안녕하세요. "3년전 첫아이를 낳고 며칠뒤부터 손바닥과 손등에 빨간반점이 생기면서 손전체가 퉁퉁부어올라 아팠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리쪽에 더 심하게 두드러기가 나기시작해 지금은 딱지와 흉터때문에 짧은 옷을 입지도 못합니다."...라는 글을 주셨는데, 글 내용을 읽어 보니, 일반적인 두드러기 증상인데 그리 가볍지는 않은것 같군요. 현재는 둘째의 모유 수유중이어서 피부과 치료를 하고 계시진 않는데, 한방 치료는 수유중에도 얼마든지 치료는 가능합니다. 증상이 발생한지 3년정도 되었으면 지금은 만성 두드러기라 할 수 있는데, 얼마든지 치료는 가능한 증상입니다. 저희 한의원의 두드러기 치료 방법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한의원에선 두드러기 증상을, 피부 내측에 있는 열이 모공을 뚫고 나오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는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진단하고 치료를 합니다.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 즉 운동이나 호흡 기능을 원활하게 한다면, 피부 내측에 있는 열이 모공을 뚫고 잘 빠져 나오기 때문에, 아무리 열이 많은 체질이거나 열이 일시적으로 가중되어도 빨갛게 발진이 안 생기지만, 그런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조금만 열이 가중되어도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대부분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면 가려운데, 가려워서 긁으면 빨갛게 발진과 함꼐 부풀어 오릅니다. 가렵기 시작할 때 가려운 부위를 만져보면 열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많은 열이 피부 모공을 뚫고나올려고 자극을 가할 때 가려운 것이며, 가려워서 긁으면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극을 가한 마찰에 의해 열이 더 많이 발생하고, 열로 인하여 부어 오르는 증상이 빨갛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는 체질 개선을 통한 방법으로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 회복을 하도록 치료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은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하는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은, 체질을 진단하여 체질에 맞는 한약을 복용함으로써, 체질 개선을 통하여 증상 치료를 하는데, 체질 개선이란, 내적인 면역 기능을 높여줌으로써,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치료 기간은 증상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3~4개월을 예상하고, 아주 오랜된 심한 증상에는 치료 기간이 조금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빠르게 치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치료 비용은, 보름분의 한약이 15만원입니다.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날 때는, 가능하면 매운 음식 등은 주의하시고, 우선은 반신욕을 하여 상체에서 땀을 흠뻑 흘릴 수 있도록 해 보시길 권합니다. 반신욕은 땀을 배출함으로써,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피부 운동을 시켜주는 방법으로, 반신욕도 치료의 한 개념으로 생각하시고 인내를 가지고 하셔야 합니다. 두드러기는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으로 치료가 잘 되는 증상입니다. 현재 증상이 가벼우면 별 문제는 없지만, 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심해진다면 자신감을 갖고 치료하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