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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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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님,
안녕하세요. 작년 11월 부터 장미색 비강진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시는데, 증상 치료가 안되고 같은 증상이 반복되는 것 같군요. 장미색 비강진에 대해 말씀드리면, 연어 빛깔에 타원형의 구진이나 반점들이 온몸 여기저기에 흩어져 나타나면서 미세한 인설로 덮여 있습니다. 대부분 가렵지 않은데, 온몸에 퍼지면 약간 가렵고 좀더 심해지면 열이 나고 피로하며 식욕도 떨어지는 증상이 수반되기도 합니다. 대개 6~8주가 지나면 병변은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증상인데, 지금까지 증상이 반복된다면 장미색 비강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장미색 비강진이 아니라면 글 내용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은 어려우니, 지금 다니는데가 아닌 다른 피부과나 저희 한의원에 내원해 보세요. 가렵고 빨갛게 나타났다가 검은색으로 증상 부위가 착색이 된다고 하셨는데... 진단을 통하여 정확한 치료 방법을 적용하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양방 치료 후에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선, (예를들어 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