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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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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님,
안녕하세요. 오른쪽 옆구리가 땡긴다고 하셨는데, 이 증상은 간과는 관련이 없으며, 일종의 늑간(갈비뼈 사이) 신경통으로 생각이 듭니다. 간에 이상이 있다면 오른쪽 옆구리가 묵직하고 둔탁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늑간 신경통은 저항력이 떨어지거나 무리를 했을 때 보일 수 있는 증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없어지기도 하지만, 증상이 신경쓰일 정도로 반복되면 내과나 한의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고 치료를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별 문제는 없는 증상이니 걱정하지 않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