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그냥 신체 건강한 남자 인데요. 피부는 그냥 더우면 땀
많이 흘리고 추우면 닭살 돋는 그냥 그런 피부구요. 나름대로
내 피부에 대해 약간 설명을 하자면 습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루만 씻지 않아도 온몸이 끈적~끈적~ 특히 여름은 대박
입니다. 그렇다고 결코 심한건 아닌것 같구요. ;;; 그냥 보통
피부인것 같아요. 전형적인 한국 남성 피부요.
사타구니 쉽게 말해서 성기 바로 옆에 피부병이 생긴듯 합니다
허벅지 안쪽으로 성기 바로 옆 이라면 고환 바로 옆. 가랭이?
라고 말하면 아실듯 하네요.
거기가 얼마전 부터 상당히 가려워서 자주 긁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헐었는지 (분명히 색이 변한다거나 한건 없고
자주 손을 대서 긁어대다가 보니 마치 피부가 헐은듯한 현상)
한 10cm 정도 (적을 수도 있음. 7~8cm 정도의 크기로 보임)
둥그렇게 피부가 헐은듯 보이거든요.
매우 가려워요. 뭐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가려운건 아니
구요. 그냥 가만히 앉아서 컴퓨터나 책상에 앉아 있거나 앉아
서 음식을 먹거나
그러니까 앉아서 무언가 할때. 혹은 가만히 있을때 그럴때 만
무척 간지러운 증상을 느껴요.
전혀 심하지 않고요. 제가 피부가 좀 헐은듯 보여서 혹시 피부
병이 아닌가~ 해서 뒤져 봤는데 대부분 악성 사진들만 보이는
대요.
아무리 제가 의학에 무지하지만 악성 정도는 아니거든요. 하두
긁어서 피부가 헐은듯 보이거든요. 그런대 문제는 가려움증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하두 긁어서 부분 부분 아주~ 엷게 딱지가 좀 졌구요. 박박~
긁어대다 보니 모기물린데 긁어서 생긴듯 하게 그런 딱지요.
딱지도 심한게 결코 아니고 그냥 매우 자연스럽게 아주 엷게
드문드문 부분부분 ...... 그냥 하두 긁어서 그런것 같아요.
헐은 것도 하두 긁어서 그런것 같고 딱지 진것도 긁어서 그런것
같거든요. ;;; (가려우면 긁더라구요. ;;;)
음...... 한... 한달좀 더 된듯 하거든요. 가렵기 시작한지.
그렇게 긁적이다 보니 한달뒤 어느날 유심히 보니 피부가 헐어
있더라구요. 헐은 부분이 깨끗한 피부와 유난히도 구분이 잘
되요. 어디까지가 헐었다. 하고 유치원 생이 봐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경계선이 확실하게 이루어 졌거든요. ;;;
그리고.... 팬티를 벗을때 팬티 가랭이 부분 그러니까 헐은
곳과 맞붙은 부분을 보면 팬티가 누리끼리 하게 색이 변했어
요. 유난히도. 그리고 그 누리끼리한 팬티 부분이 까칠까칠
하게 변해 있어요. 달리 표현할 말이 없고 면이 그냥 누리끼리
하게 변한 그 부분만 까칠까칠 하게 변해 있어요.
진물이나 그런거 전혀 없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손을
많이 대서 헐었고 물집같은거 전혀 없고 표피가 약간 일어나는
정도고 긁으면 그냥 하얀거 표피같은거 떨어지듯 그런거 떨어
지구요.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 그냥 그래요.
가려움증이 심해요. 가려워서 긁어서 그런것 같아요. 헐은것도
딱지가 아주 엷게 진것도 그렇고. 왜 이렇게 사타구니가 가렵
죠? 왜 가려울까요?
별 관심도 없었는데.... 혹시나 해서 사이버 의료 상담을
받아 볼까~ 하고 글을 남깁니다.
예상되는 피부질환과 피부질환의 유형~ 병원을 반드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아니면 집에서 음식과 간단하게
피부에 뭘 발라서도 치료가 가능한지
추천해 주실 것들은 무엇이 있으신지...
의사로서 견해는 무엇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제가 어렷을 때 5살 정도 때심장병 수술을 받은적
이 있거든요. 활로 c4 증후군 이라고 판막증입니다. 물론
완치 되서 담배도 피워봤고 술도 마시고 합니다. (물론 조심
해야 하지만)
병원이든 부모님이든 어디서 무슨 치료를 받던지 꼭 이 말은
남기라고 해서요. 모든걸 고려해서 친절한 답변좀 부탁드리겠
습니다. ^^
수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