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count_circle |
내글나헌식 한의원
schedule
이윤정님,
안녕하세요. 얼굴에 실핏줄이 보인다고 하셨는데, 이 증상은 피부가 얇아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고, 피부 내측의 열이 모공을 뚫고 빠져나오지 못하여, 피부 내측에 있는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는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이기 때문에, 다른 외용제를 발라도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것이며, 피부를 강화시키는 방법도 탁히 없습니다. 우선은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 즉 피부 운동을 시켜 피부를 튼튼하고 정상적인 기능으로 회복시켜야 하는데, 이 방법으로는, 반신욕을 하여 얼굴 부위에서 땀을 흘릴 수 있도록 해 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쉽게 땀이 나지 않아 오히려 더 빨개질 수 있지만, 인내를 가지고 열심히 하시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