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여자의 마음입니다.
소화가 너무 안돼 원장님께 이렇게 글 올립니다.
지금 자야할 시간인데, 화장실갈려 일어났다가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위부팽만감처럼 속시원히 트림을하고싶으나 그것이 안돼
원장님께서 주신 소화제를 자기전에2개,
방금전에1개를 먹었느나 속이 너무 힘듭니다.
지난 수요일 원장님 뵙고, 그날 약도 잘받았습니다.
소화제도 감사했구요.신경성인거 같다고...
그런데 속이 넘 답답하고 제할일을 잘 하지못하자
동생이 그럼 약을 한 몇칠 중단했다가 다시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목요일 오후부터 금요일 오후까지 4번
중단을 해보았더니..
거짓말처럼 속이 편한거예요.금요일하루는 너무나 편해
해야할 일도 수월이 잘하고, 이렇게 편할수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그래서 속도 편해졌으니 한약을 먹어야지. 하고,
반신욕후 11시30분쯤 한약을 먹고 얼마안돼
또 속이 불편하면서 위부팽창감처럼답답해서..
원장님이 주신 소화제를 2개먹고 잤는데..
새벽에 이렇게 꽉 막힌듯 불편합니다.
치료하면서 초등학생도 소화가 잘 됐는걸로 알고 있는데..
열심히 치료하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고,
또 치료효과도 제가 느낄정도로 좋아지는것같아 기쁜데. 해서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이 굴뚝같은데.. 이렇게 속이 답답해서 너무나 속상합니다.
원장님. 신경성이라고 하기엔
너무 거짓말같이 어제 금요일 하루가 속이 넘 편했거든요.
괜찮다 싶어서 밤에 반신욕하고 30분후에 먹은건데..
바로 반응이 오니...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약을 바꾸게 되면 혹 치료효과가 떨어지는건 아닌지..
열심히 해서 저. 원장님.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 다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거든요...
진료 방문시 항상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치료하세요." 하며
절 위로하시며 맘 편하게 해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그래서 더 힘이 났고
열심히 치료중 이렇게 소화가 되지 않아 속상합니다.
원장님. 속이 답답하면 얼마나 괴로운지 모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 자신에게 체면을 걸어. "넌 지금 소화가 잘 되고 있다"
하면서 기도도 드리며 맘 편히 가지려 노력하는데
몸이 이렇게 반응을 하니..
소화가 잘 되면서 치료 열심히 하게 도와주세요..
원장님.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