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항에 사는 진이 엄마 입니다.
6학년 진이가 건선이 발병 된지 9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대구에 있는 ~ 한의원에서 치료 받던중 여러 가지 이유로 신뢰할수 없다는 판단 아래 지금의 나헌식 원장님께 치료 받은지 1달 보름 정도가 되었네요..
전에 한의원에서는 먹지 말라는 음식이 너무나 많아 그렇게 가려 먹다 보니 5개월 만에 10kg 이나 빠져 얼굴에 병색이 완연해 보이는 진이를 볼때 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엉덩이 부분이 영 낫질않고 5일 약을 안먹었더니 다시 번져 정말 낙심 했었지요.
요즘은 진이의 모습이 예전으로 돌아 온듯 합니다. 몸무게도 정상 체중까지 불었고요.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서 치료 할수 있게 되어 표정도 밝아지고 힘차 보입니다. 무엇 보다도 치료가 잘 안되었던 엉덩이 부분이 거의 나아 가고 있어 건선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원장님께 처음 진료 받던날 진이 체질에는 오히려 돼지고기가 좋다고 실컷 먹이라고 하셨는데 그때는 두려운 마음에 소고기나 생선 정도만 먹게 했죠.
지난 주말 외식에서 선생님 말씀 대로 돼지고기를 많이 먹었는데 그 다음날 전혀 문제가 되지 않더군요.
그후 닭고기도 많이 먹여 보았는데 오늘까지 치료가 잘 되고 있습니다. 정말 음식과 건선은 선생님께서 늘 말씀 하신대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걸 알수 있었지요.
몇달 후면 진이가 중학생이 될텐데 빨리 완치 될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항상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는 원장님과 다정하신 간호사님께 감사드림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