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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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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한씨,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누구든 운동을 하여 땀을 내기전에, 약간은 따끔거리거나 가려운 증상이 보이기도 하지만,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는 피부라면 땀이 나면서 그런 증상은 소멸이 됩니다.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할 때에는, 땀이 쉽게 나오지 않아 오히려 불편한 증상이 더 많이 수반되며, 발생한 열이 모공을 통해 빠져나오지 못함으로써, 내적인 열이 있다는 증거로 피부트러블이 보이게 됩니다. 체질은 절대로 변하는 것이 아니며, 체질적인 불균형이나 리듬이 일시적으로 깨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희한의원에서는 체질을 진단하여 균형이 깨졌거나 리듬이 흐트러진 내적인 요인을 보완하고 개선시킴으로써, 체질개선을 통하여 표면적으로 나타난 증상을 치료합니다. 반신욕을 했는데, 다른 증상이 보인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반신욕을 하실 때에는 상체에서 땀이 흠뻑 나도록 해야 하며, 땀이 나기 시작하면 10~15분 정도 더 땀을 내야합니다. 체력이 바탕이 된다면 더 오랜시간 땀을 흘려도 좋구요. 글 감사드리고, 열이 많은 체질로 피부 기능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이 들지만, 정확한 증상을 확인할 수 없어, 정확한 병명이나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을 양지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