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오랜 시간 각질이 생기고 그럴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실은 전번에 선생님께서 전화 주셨을때 제가 직원들이 좋아졌다고 말한다는 말을 드렸는데 통화 끝나고 직원들이 그러더군요.
진실로 말하면 약먹고 바르기전보다 피부는 더 않좋아진거같다고요.제가 매일 물어보고 그래서 상처받을까봐 그렇게 답해줬다그러네요..그래서 정말로 상처받았답니다.
지난달에 한동안 진정되는거 같았어요.
그래서 이제는 각질은 다 나았나보다..이젠 제 바램대로 피부가
차차 좋아지겠구나 생각했는데 생리일이 가까워지니까 다시 첨하고 똑같은 상태가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조금 달라진것은 첨에는 얼굴이 약바를때만 따금 거리다가 진정이 됐는데 지금은 꼭 살이 텄을때 아픈 것처럼 출근해서도 약간 열이 나는거 같으면서 계속해서 따끔거리네요.
아~~~제 생각에 이제 약먹은지 두달이 가까워져서 호전될시기가 된거 같은데 왜 아무 반응이 없는지 답답하고 슬퍼지려고 그래요.
얼굴이 좋아지면 기분이 좋아져서 훨씬 치료가 잘 될거 같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이러다가는 다른때처럼 똑같은 절망감만 갖는것이 아닌지 불안해져요.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허물과 딱지가 생기는 환자도 있었나요?
아님 제가 아주 특별한 경우인가요.
이제 우리 아이 돌도 얼마남지 않았는데..(양력 1월1일이 돌이거든요)
돌때는 해맑은 얼굴로 손님들 볼수 있겠구나 했는데..
좌절하려고해요..제가
용기를주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