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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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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의 내용을 읽어 보니, 지루성 피부염 증상으로 반신욕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군요. 현재는 대중탕을 이용하여 일주일에 3일정도 하신다고 하였는데, 매일하면 더욱 좋지요. 반신욕을 하는 시간은 30~40분 정도라고 하셨고, 그렇게 하면 정상 부위에서는 땀이 비 오듯하지만, 증상 부위에서는 아직은 땀이 보이지 않는군요. 할 수 있으면 10~20분 정도를 더 늘려 보세요. 왜냐면 정상 부위의 피부 기능이 증상 부위에 있는 트러블에 자극을 주어 조금씩 개선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증상 부위에서 땀이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하면 조금씩 증상 부위에서도 땀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이제 1개월 정도 되셨으면 앞으로도 훨씬 많은 기간을 투자해야 하니, 너무 성급한 결과를 얻을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인내를 가지고 열심히 하세요. 반신욕도 지루성 피부염 치료의 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니, 그래야만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질문하신 미역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한 상식이 없어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군요. 이점 양지하여 주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