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하고 정확한 상담을 위해 아래 내용을 기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이 : 19
성별 : 남
가족 중에 탈모증 여부(외가, 친가) : 친가 친척 탈모환자전혀없음
(Never Ever)
외가 친척 탈모환자 전혀없음
(Never Ever)
그런데 이상하게 아버지는
탈모증이 있으심.
탈모부위 : 소갈머리(즉, 머리를 주전자라고 가정했을때
주전자뚜껑 부분)
탈모량 : 대충 보면 모르나 들춰보면 놀란다.
탈모가 시작된지 몇 개월 경과 : 3년된것같다.
2001년부터 너 보기보다 머리숱없다
라는소리를 들었으니.
증상 및 상담내용 :
안녕하세요? 하도 고민이 되어 여기까지 다 와봅니다.
지금 보니깐 머리가 상당히 증세가 악화되어있어서 너무 걱정됩니다..
머리가 많이 빠져서 이제 가르마만 살짝 잘못 타도
머리가 텅 비어있다는 느낌이 확확 들고요.
지루성피부염때문에 탈모가 일어난것인지..
심각한 지루성피부염도 같이 동반되어있고요..
주변사람이 저보고 머리가 빨갛다는 소리를 평소에 자주
하고, 매운것이나 뜨거운것을 먹거나 달리기를 좀만 해도
머리가 간지러워 견딜 수가 없습니다.
샴푸는 매일매일 합니다.
그런데도불구하고 머리를 감고 나서 30분만 지나도
썩은내가 나며(머리 자체에는 기름기가 전혀 없고 건성인 머리
인데도 냄새가 나더군요..)
1997년도부터 사춘기시절 여드름이 무척 많이 나기 시작해서
머리에도 여드름이 나고 머리가 개기름이 넘쳐 떡지고
비듬이 매우 많이 생기는등 머리가 구제불능이었습니다.
(이마와 머리에 여드름)
3년간 그러다가, 2000년부터는 개기름과 비듬은 사라졌으나
얼굴에 여드름은 여전히 남아있던 상태였으며 여드름인지
곰보인지 아무튼 그런것들이 팔과 등 가슴에까지
전해져내려갔습니다.(볼과 팔 가슴 등에 여드름)
또한 2000년 1년간 염색을 한달에 3번이상하는등
총 1년간 30번이상을 염색을 하는등 머리를 혹사시켰으며
2001년부터 "너 보기보다 머리숱이 없다.."라는 소리를
주변으로부터 들어왔었습니다.
동시에 2001년부터 제 두피가 빨갛다는 소리도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2003년 가을 현재 보니 머리털이 남아나질않을 지경입
니다...
무섭습니다..
어떻게 해야 지루성피부염과 탈모를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
을런지요?
그리고 지금 현재 저의 상태에서 머리를 다시 나게 할 수는
있는지요?
가족력으로는 저희 아버지가 탈모이십니다.
아버지도 유전적으로 약하신 곳이 있는지
뒷목 부분에 자꾸 어루러기 비슷한것이 나십니다.
유전적소인이 많이 작용한데다가
2000년에 머리를 혹사시킨것도 한몫 돕지않았나 사료됩니다.
제발 도움을 주십시오.
아 추가로 더 말씀드리자면
저는 5살때부터 현재 20세가 될때까지
전혀 운동을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달리기를 하면 머리가 간지러워 그야말로 미쳐버립니다.
아무리 운동을 안한다고 하더라도, 가끔씩은 땀뻘뻘흘릴일이
생길수있는데..(오래달리기대회라던지...이삿짐을 나른다던지..)
매우 쪄죽을정도로 더운 한여름에 그렇게 운동을 해도
이상하게 "땀이 안납니다. 땀이"
제 생각으로는 상체에 열이 올라 탈모와 지루성피부염이 생기는것이니
그리고 열때문에 등과 팔뚝에 어루러기가 생기는 것이니
땀이 좀 나줘야 열이 식혀질것같은데
도통 땀이 나질 않습니다..
아버지는 탈모증을 앓고계시며 뒷목부분에 어루러기 비슷한게 나셔서
가끔씩 피부과에 가십니다. 평소에는 조용하시나 가끔씩
불같이 화를 내십니다.(이것을 보아 아버지께서도 상체에 열이 올라오
는 타입이 아닌가 사료됩니다.)아버지의 소화기능은 좋으십니다.
(저도 소화기능은 좋습니다.)
아버지의 탈모 타입을 좀더 설명해드리자면(저의 현 상황에도
도움이 될듯싶은 정보입니다.)
아버지와 저는 심한 곱슬머리입니다.
아버지는 땀이 머리에서 나십니다.그것도 이상하게 허연땀
(마치 곰탕국물처럼) 나서 의아하게 생각될 정도입니다.
저는 아예 머리에서조차 땀이 나지않습니다.
아니, 등에서도 몸 그 어디에서도 평상시에는 땀 하나 안납니다.
"한여름에" 오래달리기를 한다던가 무거운걸 들고 난리를쳐도
이상하게 저는 땀하나 안납니다..
어머니는 다른문제는 없으나 혈액순환이 평소에 안되셔서
발부분(하체)가 무지 차가우십니다. 그래서 툭하면 쥐가 나곤 하시죠.
어머니는 소화기능이 약하셔서 툭하면 체하십니다.
이러한 가족력때문에 제가 상체에 열이 많은 체질이 된것이 아닌가
유추가 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입니다..
현상황에서 제가 인터넷같은곳을 그야말로 먼지하나안남기고
샅샅이 뒤진결과,
저는 단순히 "지루성피부염을 해결할수있을까요?" 혹은
"탈모 이거 해결하고 머리날수있을까요?" 라고 묻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 체질(열이 상체로 올라오는...균형이 깨진...)부터
개선하는게 급선무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움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