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만 서른일곱된 주부인데요.. 제가 둘째아이 낳구서부터
계속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 피부과에만 몇번 가봤는데요.
여드름이다, 접촉성피부염이다 해서 처방받아 약만 발라봤는데요 그때뿐이지 낫질 않네요. 지금은 톨로이드란 물약을 계속 발라서 발진은 잦아졌는데요. 그때뿐이고 안바르면 하루 아침에 얼굴 전체로 빨갛게 번져서 수포가 생기고 가렵고 따갑고 얼굴은 화끈거리고 그래서 외출도 할 수 없을 지경입니다. 그 약에 만성이 생긴 것 같아요.
이러다간 안될 것 같아 얼마전 한약방에서 진맥을 받아보니 약사님께서 호르몬이상으로 생긴 피부염 같다고 하십니다.
호르몬 이상으로 이렇게 피부가 말이 아니게도 되나요?
참고로 얼굴만 그런답니다. 요즘은 녹두팩과 약물 그리고 한약을 병행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여쭙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