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종기때문에 하루하루 힘들고 미치겠습니다.
종기라는 사실보다는..고3때부터 엉덩이 뼈가 저린건지..항상 오래앉아있다보면
찌릿한느낌때문에..왼쪽 다리를 꼬면서 있기도하고 엉덩이를 왠만하면 못붙이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엉덩이쪽이 계속 찌릿한느낌이 들길래
만져보니 조그마한 덩어리가 있더군요..
전 그냥 여드름비슷한것들이.몸에 가끔나서..조금있으면 사라지겠지 ..하는맘에
가끔..만져보다가 어느순간 신경을 쓰지않았습니다.
근데 이놈의 종기가 계속 악화되더니 6개월?..5개월전부터 큰 덩어리가됬고
앉는자세도 왼쪽엉덩이를 자꾸 들다보니 오른쪽엉덩이로만 앉게되어 짝짝이가 된느낌도들고 허리도 잘못된듯하고 ...
이 종기땜에 나빠진곳이 한둘이 아닙니다..
고약도 3~4번 해봤지만 고름처럼 큰게 나와서 구멍이 뚫릴정도로 나오는것도아니라
고약을 붙이고나서 후에 작아졌을때 짜면 살짝 물이 찔끔 나옵니다.그렇다가 다시 손독이 올랐는지 부어오르고 손으로 종기를 조금 모아보면 무지 큰덩어리가되고 그걸짜면 펑터지면서 피만 정말 많이 나옵니다.
그렇게 피가 나오게 2번정도를 짜고
후시딘계속바르면서 소염제를 먹었지만 효과는 겉으로는 멀쩡해보이지만
엉덩이 피부속에는 계속 조그마한 종기가 있었습니다.
손독이 이렇게 나쁜지도모르고 했던것도 후회하고..
그래서 안되겠다싶어 피부과를 갔습니다.
대충 보더니 역시나...겉보기는 멀쩡하니까 연고(무피로신)랑 약4일치를 지어줄테니 그래도 심각하면 또오랍니다.
벌써 4일이 지났는데..겉에 티어나오거나 하지는않지만 옷을통해 만져보면
조그마한 딱딱한게 자꾸 걸립니다.
의사선생님말로는 근육이 뭉쳤을수가 있다고.어쩌구저쩌구..
전 자세히 봐달라고..1년 동안 고생했다고 ..정말 심각하게 말했는데도..
별 신경도안쓰더군요..
진짜 미칠것같습니다. 오늘도 열받아서 종기가 짜지는건지 종기를 모아도 보고
손톱으로 긁기도했지만 (물론 무식한 방법이란걸 압니다) 뭐 나오거나 그런것은 없고 딱딱하게 있기만합니다..
이놈의 종기때문에 엉덩이 양면으로 앉으면 뭔가 불편하고 종기에 자극이갈까 겁도나고..
아참..종기는 땀이 많이 나고 붙는 옷들을 자주입으면 더 힘들다고하는데..
제가 지금 하는일은 공익요원으로 더운날에 자전거 타면서 돌아다니고 방역을 하는일입니다.그래서 치료하는데 상황도 좋지못하구요..
진짜 힘듭니다..오직 병원을 가는방법밖엔없는건가요..
연가를 내서 다음주중으로 다른병원을 한번더가볼까하는데..
분명 겉으로 보기엔 멀쩡하니까..또 약지어준다고 할거도같고..
제가원하는건 엑스레이 비슷하게 대체 무엇이 안에 있는지 알고 싶을뿐입니다..
제 종기 어떤가요..부어오르거나 그런단계는 지났고 계속해서 딱딱한 조그만 덩어리가 있는거같습니다..도와주세요.
ㅇㅏ참..저는 강원도 지방에 살기떄문에..서울에 위치한 나헌식선생님 한의원을 따로 찾아뵐수가없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생각같아선 당장 찾아뵙고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