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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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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님,
안녕하세요. 지금은 36세로 여드름 증상이 나타날 나이는 지났지만, 간혹 말씀하신 증상때문에 치료하는 경우도 가끔은 있습니다. "얼굴 이마 양쪽으로 뾰루지가 자꾸 나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뾰루지가 낳았다가 시간이 지나 고름이 터지면 검버섯처럼 자국이 조금 남아있구요. 그주위에 얼마안가서 또 한두개씩 납니다."...라고질문을 하셨는데, 이는 피부 기능이 정상적이지 못한 부위에서 나타나는 트러블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혹시 새집 증후군이나 물이 원인이 되는지?...를 질문하셨는데, 새집 증후군이나 물 때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을 것 같군요. 혹 물 때문이라면 같은 물을 드시는 분들이 같은 증상을 많이 보여야 하는데, 꼭 그렇지는 않으니까요. 연수기는 피부가 덜 건조하도록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며, 피부 기능이 좋아지도록 하는 것과는 관계없습니다. 현재 나타나는 증상은 피부가 건조하여 보이는 증상이 아니고, 증상 부위의 기능이 정상적이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봐야하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반신욕을 하여 이마 부위에서 땀을 많이 흘리 수 있도록 해 보시길 바랍니다. 땀을 낸다는 것은 피부 운동을 시켜주는 방법으로, 기능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