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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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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내용을 읽어 보니, 제작년 부터 가을과 겨울이 되면 피부가 바늘로 찌르는것 처럼, 혹은 벌로 쏘는 것처럼 따갑다고 하셨는데... 이 증상은 피부 내측에 있는 열이 피부 모공을 뚫고 나올려고 하는데, 피부 기능이 정상적이지 못하여 피부 내측에 있는 열이 피부를 자극할 때 느낄 수 있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는 피부는 대체로 건조한 편이며, 이런 증상이 심해지면 때론 가렵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설명드리면, 만일 피부에 문이 있다고 가정할 때, 피부 내측에서의 열은 피부의 문을 열고 수분 형태로 잘 빠져나옴으로써, 체온 조절을 하는데,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문이 닫혀 있다면, 피부 내측의 열이 피부의 문을 나올려고 노크할 때의 증상이 따갑게 느껴지게 됩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생소한 말이어서 이해가 쉽진 않지만...) 겨울이 되면 많은 분들에게서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추운데 있다가 갑자기 뜨거운 곳에 들어갈 때, 운동을 시작하여 땀이 나기 전, 아주 매운 음식을 섭취한 후에...등등... 피부염 증상은 아니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되어 불편함을 느끼면, 운동을 하거나 반신욕을 하여 평소에 매일같이 땀을 흠뻑 흘릴 수 있도록 해 보시길 바랍니다. 땀을 내 주는 피부 운동을 자주 하다보면 피부 내측에 갑자기 열이 가중되었을 때, 그 열은 자연스럽게 잘 빠져나와 그런 증상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증상이 가벼우면 문제는 없지만, 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제가 권해드린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으면, 체질 개선의 방법으로 치료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희 한의원의 치료 방법으로 치료가 잘 되는 증상이니 치료에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