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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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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님,
안녕하세요. "결혼전엔 한달에 한두번정도 특히 생리 일주일전쯤부터 눈밑이랑 뺨에 붉은 반점이나 좁쌀같은게 돋으면서 간지럽고 각질이 생기면서 피부가 벗겨졌거든여 거칠고 건조하고...그게 한 일주일쯤 지나서 다 벗겨지면 다시 보드라워지구여.."...라는 글을 주셨는데, 아마도 생리전에는 몸의 열이 발생하면서 약간의 피부 트러블이반복된 것 같군요. 그러나 지금은 임신 6개월인데, 증상이 매주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피부염 증상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피부 지성과는 관련이 없고, 피부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수분이 부족한 것 같다는 말씀은 피부 내측의 열이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잘 빠져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느낄 수 있는 증상으로, 단지 건조하여 나타나는 증상은 아니며, 증상 부위의 피부가 정상적인 운동이나 호흡 기능이 원활하지 않은 트러블이 발생하여 보이는 증상입니다. 임신 6개월이기 때문에 아직은 양방 치료가 쉽지 않고, 글 내용만으로 답을 드리니 조금은 판단이 틀릴 수 있는데, 우선은 가까운 피부과에 가셔서 상담을 해보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