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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나헌식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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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현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1살로 대학생이고 고등학교2학년때 어느날 평소와같이 세수하는데 피부가 심하게 당기고 하얗게 일어나고부터 계속 피부가 급격히 안좋아지고 모공도 넓어지고 피부가 탄력도 없고 비늘같아 보이게 되어서 피부과에 가서 상담하고 치료도 받았지만 지금까지 개선이 안되더라구요.."...라는 글을 주셨는데, 글 내용으로 보아, 피부 트러블은 없는 것 같은데, 피부가 조금은 건강하지 못하여 얼굴색이 맑지 않은 것 같군요. 이런 경우에는 어떤 특별한 치료를 받는 것 보다는, 운동을 하여 땀을 흠뻑 흘리는 것이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피부과에서 치료를 하셨지만 원하시는 결과를 얻지 못하였고, 오히려 피부가 건조하니까 보습제만 바르라고 말씀을 들으신 것 같은데, 충분히 땀을 낼 수 있도록 하신다면 피부 내측의 열이 수분이나 땀의 형태로 잘 빠져나오기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확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만일 위와같은 방법을 하셨는데도 증상 개선이 안되면, 체질 진단을 받아 체질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치료하시면 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글 감사드립니다. |